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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의 버터플라이, 버티허브... 도시 하늘을 날아다닐 드론과 전용 공항까지, 큰 그림을 그리다... 본문

N* Tech/Science

한화시스템의 버터플라이, 버티허브... 도시 하늘을 날아다닐 드론과 전용 공항까지, 큰 그림을 그리다...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20. 11. 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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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타고 꽉 막힌 도로에 갇혀 있다보면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휙 날아 목적지까지 가고 싶다는 생각. 아마 평범한 도시인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은 해보셨을 텐데요. 조금은 허황된 것 같았던 이런 상상이 조금씩 현실이 되고 있던 거 아시죠? 드론 택시라거나 에어 택시, 플라잉 택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도심을 위한 항공 교통 시스템 UAM(Urban Air Mobility)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는 건데요.

 

김포공항에서 시작해 서울 곳곳을 날아다닐 한화시스템의 UAM, 버터플라이...


얼마 전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UAM과 드론 택시 실증 행사였던 '도시, 하늘을 열다' 관련 뉴스를 보셨다면 중국 드론이긴 했지만, 사람 대신 이천쌀을 싣고 서울 하늘을 난 이항 216(Ehang 216)을 보셨을 텐데요. 이 자리에는 한화시스템과 미국의 오버에어(Overair)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개인용 비행체 PAV(Personal Air Vehicle) 버터플라이(Butterfly)의 실물 모형도 공개됐었습니다.

 

 

한국 대표 UAM으로 개발 중인 버터플라이의 목업은 실제 크기의 1/3 크기로 전기 에너지로 하늘을 날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의 콘셉트에 충실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2개의 프로펠러를 틸트 시켜 하늘을 나는 버터플라이는 무인으로 사람을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킨다는 것 자체가 흥미롭지만, 단순히 새로운 개인용 비행체를 선보이는 것에 멈추지 않고 김포공항에 도심항공교통 UAM용 터미널인 버티허브(Verti-Hub)를 구축하는 것까지 준비 중이라고 하던데...

 


비행체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제와 운영 시스템의 완성도로 사업 성패가 나뉠 UAM 사업에서 한화시스템이 그리는 큰 그림이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가네요. 이제 막 싹을 맺기 시작한 UAM 시장은 우버 등 많은 플레이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라 앞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터라 경쟁력 있는 비행체와 신뢰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으로 하늘 위를 효과적으로 누비는 새로운 이동수단이란 혁명을 잘 완수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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