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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이제 LG전자의 로봇은 클로이라고 불러주세요~^^ 서빙/포터/쇼핑 카트 콘셉트 로봇 출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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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이제 LG전자의 로봇은 클로이라고 불러주세요~^^ 서빙/포터/쇼핑 카트 콘셉트 로봇 출격...

라디오키즈 2018.01.09 14:00

따지고 보면 로봇이란 이름이 붙어있는 로봇 청소기 말고도 우리 주변의 꽤 많은 로봇들이 존재하지만, 그 로봇들이 피부로 가깝게 다가오지는 않고 있는데요. LG전자가 이런 로봇과의 거리를 좁혀줄 모양입니다. 이미 인천국제공항 등지에서 열일하는 로봇을 내놔 내외국 관광객에게 눈도장을 쾅쾅 찍더니 CES 2018에선 아예 로봇 브랜드까지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로봇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갈 야심을 드러냈으니까요.


클로이라는 사랑스러운 이름으로 돌아온 LG전자의 새로운 콘셉트 로봇 3종...


LG전자의 로봇 브랜드에 드디어(?) 클로이(CLOi)라는 애칭 같은 브랜드가 붙었는데요. 똑똑하고(CLever/CLear) 친근한(CLose) 인공지능 로봇(Operating intelligence)에서 머릿글자를 따와서 로봇이라고 생각하면 낯설지만, 어딘지 친숙하고 사랑스러운 브랜드를 갖게 된 거죠.







스스로 생각하면서 사용자와 교감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동반자를 추구한다는 LG전자는 클로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 외에도 새로운 로봇들을 선보였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인천공항의 청소로봇, 안내로봇 등에 이어 본체에 선반을 달고 다니며 룸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빙 로봇(Serving robot), 짐을 옮기는 건 물론 체크인/체크아웃까지 할 수 있다는 듬직한 호텔리어(?) 포터 로봇(Porter robot), 원하는 물품을 찾아주거나 담은 물건의 가격 등을 알려주는 쇼핑 카트 로봇(Shopping cart robot) 등 한 발 더 생활 속으로 가까이 들어오는 로봇들이더군요.




요 녀석이 포터 로봇


얘는 서빙 로봇


이 녀석은 쇼핑 카트 로봇


아직은 콘셉트 성격이 강해서 당장 이 녀석들을 필드에서 만나는 건 어려울 수 있지만, 이미 선배 로봇들이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필드 테스트를 거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니 호텔이나 대형 마트 같은 곳에서 LG전자 로고를 단 똑똑한 로봇을 만나는 게 그리 멀지 않을 수 있겠다는 기대를 걸게 하네요.^^


[관련 링크: Social.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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