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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태양의 숲] 인천 수도권 매립지부터 온 세상을 푸르게 만들 작은 한 걸음, 나무 심고 왔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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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태양의 숲] 인천 수도권 매립지부터 온 세상을 푸르게 만들 작은 한 걸음, 나무 심고 왔습니다...^^

라디오키즈 2018.11.01 06:00

이제 미세먼지가 하늘을 뿌옇게 채울 가을과 겨울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공기청정기를 챙기면서 결전의 마음가짐을 가지실지도 모르겠지만, 공기청정기 뒤로 숨어서는 사실 아무것도 해결할 수가 없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죠. 그래서 좀 더 본질적인 대응을 하고 싶지만, 세상을 바꾸는 건 누구에나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미세먼지와 싸워줄 나무를 직접 심어본 소중한 경험... 한화 태양의 숲 원정대...


다행인 건 누군가는 좀 더 본질적인 고민과 함께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거죠. 지금 소개하려는 한화그룹의 한화 태양의 숲도 그런 고민의 끝에 나온 프로젝트일 텐데요. 미세먼지와 인공적인 공기청정기로 싸울 게 아니라 미세먼지와 맞서 싸울 수 있는 탄탄한 폐를 지구에 만들자는 거죠. 그 폐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적합한 나무가 되는 거고, 우리가 사는 곳에 나무를 심어 세상을 좀 더 푸르게 바꾸겠다는 건데요.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전개하고 있는 사업을 통해 이미 중국, 몽골, 우리나라 곳곳에 6호까지 태양의 숲을 구축했죠. 그 사이 심은 나무만 49만 여 그루에 그 나무들이 채우고 있는 땅 넓이만 축구장 180여 개 크기일 정도로 열심히 사업을 전개 중인데 지난 토요일(10월 27일)에는 친환경 묘목장에서 키워낸 나무들을 인천 수도권 매립지에 심는 한화 태양의 숲 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미세 먼지를 줄일 나무를 직접 심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 거죠.










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한화 태양의 숲 웹사이트에서 캠페인에 참여한 분들 중에 원정대가 선정됐고 저 역시 현장을 찾아 적은 숫자지만, 직접 나무를 심고 왔는데요. 예상치 못한 찬바람 속에서도 어린 자녀와 함께 나무를 심고 환경의 소중함을 가르쳤을 가족부터 친구나 연인과 함께 현장을 찾아 나무를 심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나무 심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군요. 미리 묘목장에서 길러낸 나무들을 적당히 땅을 판 후 비료와 함께 심은 후 그 위에 흙을 덮어주고 물이 뿌리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꼭꼭 밟아주면 되는 거였으니까요. 그 뒤는 다시 자연에게 맡기고...










인천 수도권 매립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쏟아내는 쓰레기를 분류한 후 매립하는 곳으로 난지도의 쓰레기 위에 흙을 덮어 지금의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만든 것처럼 쓰레기 위에 흙을 얹어 공원을 비롯해 다양한 시설을 만들어 가는 중이고, 현재도 우리가 만든 쓰레기 안에서 자원을 찾아 재활용하고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등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일을 하는 곳이었는데요. 아직은 숲보다는 황토가 가득한 황무지 같은 곳이었지만, 이번에 함께 심은 수백 그루의 나무를 시작으로 조금씩 더 푸르게 변신해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을 수 있었는데요. 기꺼이 토요일 하루를 나무 심기에 보내신 한화 태양의 숲 원정대분들께 찬사를 보내고 싶네요.^^


[관련 링크: Solarforest.bulggo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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