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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 발표... 오래가는 구글 웨어OS 스마트워치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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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 발표... 오래가는 구글 웨어OS 스마트워치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라디오키즈 2018.09.17 14:00

애플 워치에 밀려 고전을 못하고 있는 구글 웨어OS(Google Wear OS)에 기반한 스마트워치의 약점 중 하나로 거론됐던 하드웨어 퍼포먼스가 드디어 개선될 모양입니다. 구글 웨어OS를 사용하는 스마트워치의 대부분 모델에 적용됐던 퀄컴(Qualcomm)의 스마트워치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웨어 플랫폼의 신 모델이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차세대 스마트워치를 위한 퀄컴의 스냅드래곤 웨어 3100, 더 오래가는 배터리를 약속하다...


퀄컴이 새롭게 내놓은 스냅드래곤 웨어 3100(Snapdragon Wear 3100)란 녀석인데요. 기존의 스냅드래곤 웨어 2100을 대체할 모델이자 배터리 사용 시간을 크게 개선했다고 하더군요. 기존 모델 대비 4~12 정도 더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배터리 용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45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의 경우 심박 센서와 GPS를 연속 사용해도 1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고, 통상적인 사용 시에는 무려 일주일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아무래도 절전 모드일듯;;)












스마트워치에서 성능 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중요할 배터리 사용 시간에 공을 들였다는 게 마음에 드네요. 몇번 말씀 드렸었지만, 배터리 사용 시간의 차이 때문에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에도 스마트워치보다 스마트밴드를 선택하게 되는지라 이 새로운 플랫폼을 받아드려 오래가는 배터리를 자랑할 스마트워치를 꼭 써보고 싶기도 하고요.@_@ 참고로 처음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으로 나올 제품은 파슬 그룹, 루이비통, 몽블랑에서 내놓을 스마트워치라고 하네요. LG전자가 준비한 모델에는 탑재되지 않는 걸까요. 그렇다면 슬픈데...ㅠ_ㅠ


[관련 링크: qualcom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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