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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머신 스핀(spinn)... 캡슐 커피 그다음을 꿈꾸는 스마트한 커피 머신과 로스팅한 원두의 만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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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머신 스핀(spinn)... 캡슐 커피 그다음을 꿈꾸는 스마트한 커피 머신과 로스팅한 원두의 만남...

라디오키즈 2016.12.22 14:00

매일 몇 잔씩이나 마실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커피 사랑은 유명하죠. 커피만 담은 스틱 커피는 다른 나라에도 있었지만, 커피와 크림, 설탕까지 한 봉에 들어있는 스틱 커피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등장했다는 것만 봐도 그 사랑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데요. 요즘엔 믹스 커피 대신 전문점의 커피나 에스프레소 머신 혹은 캡슐 커피 등을 즐기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이 마시는 만큼 제대로 즐기고 싶다는 마음이 커진 탓이겠죠.


다양한 커피를 스마트하게 내려 풍미를 제대로 즐기게 해주겠다는 커피 머신 스핀...


스핀(spinn)이라는 이름의 이 커피 머신은 그런 캡슐 커피가 캡슐을 만들기 위해 낭비하는 자원까지 고려한 꽤 스마트한 커피 머신입니다. 단순히 캡슐 등을 사용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로스팅한 원두를 직접 갈아서 커피를 추출하고 데운 우유를 이용해 라떼부터 에스프레소까지 이름을 다 외우지도 못하는 다채로운 커피를 만들어 즐길 수 있게 했는데요. 커피를 내리고 남은 커피 찌꺼기는 비료로 쓰라는 조언까지 잊지 않았더군요.



최신의 커피 머신답게 스마트폰과 연결해 원격으로 커피를 만들게 하거나 에코의 알렉사 같은 음성 비서 서비스를 이용해 좀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커피 원두가 떨어지면 전용 앱으로 로스팅한 원두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커피의 시작부터 끝까지 간편하지만, 좀 더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제품입니다. 어딘지 미래지향적인 느낌도 있고요~ 참고로 현재는 예약 판매 중으로 가격은 299달러(35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 이런 커피 머신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메모해 두세요.^^


[관련 링크: spinn.com]


4 Comments
  • 프로필사진 Makelism 2016.12.22 15:03 신고 마침 커피 머신 하나를 구입하고 싶었는데 지름 충문한 상태로 홈페이지에 가보니 499달러인데 파격 할인 중 이군요.
    알렉사와만 통합이 가능한 점이 아쉬운 제품입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6.12.22 15:07 신고 알렉사가 가장 빨리 우군을 확보했었으니까요. 앞으로 구글 등이 세를 늘려가면 다양한 음성 명령에 대응하게 되지 않을까요?^^
  • 프로필사진 autoj 2016.12.23 20:55 신고 IOT 시대에 휴대폰과의 결합이 트랜드라는 건 알겠는데.. 굳이 필요한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저거 걸어서 커피를 배달해주지 않는 이상은..
    크게 메리트 같아 보이지 않는데.. 말씀하신데로 스마트를 원하건 원하지 않건... 중요한 마케팅 요소 이니.. 신규 업체 한테는 기존 시장을 파고드는 하나의 도구이겠네요. 커피는 감성의 아날로그 같은게 있어서 인지.. 저렇게 마시고 싶지는 않네요. ㅠ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6.12.23 23:21 신고 차별화 포인트에 대한 고민이 저런 시도들을 낳는 게 아닌가 싶네요.^^ 써보기 전에 섣부른 판단은 어렵겠지만, 진짜 얼마나 스마트할런지 궁금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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