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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 원(OnePlus One)...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플래그십 킬러를 자처한 중국산 스마트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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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 원(OnePlus One)...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플래그십 킬러를 자처한 중국산 스마트폰...

라디오키즈 2014.04.29 06:00

하나를 사면 하나 더 줄 것 같은 브랜드명 원플러스 원(OnePlus One).
중국의 OPPO가 선보인 새로운 고급 브랜드지만 중국 모델 다운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여주는 이 새 스마트폰에 적잖은 관심이 쏠리는 듯 합니다. 경쟁사를 까 내리고 자신들이 최고라며 노이즈 마케팅에만 열심히인 줄 알았더니 꽤 쓸만해 보이는 신 모델을 매력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면서 그 동안의 날선 문구들이 허언이 아니었다는 걸 보여줬으니까요.



모든 플래그십의 킬러를 자처한 중국산 스마트폰, 원플러스 원...


플래그십 킬러를 자처한 원플러스 원의 첫 모델 원플러스 원(OnePlus One)은 16GB 모델이 299달러(31만원 정도), 64GB 모델이 349달러(36만원 정도)일 정도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모델이지만 디자인과 사양은 크게 흠잡을 때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데요.





실크 화이트와 샌드스톤 블랙의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 녀석은 재팬디스플레이가 만든 5.5인치 풀HD(1920 x 1080, 401 PPI) IPS 디스플레이, 퀄컴의 2.5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01, 3GB 램, 16 또는 64GB 저장 공간, 듀얼 LED를 추가한 소니제 1,300만 화소 카메라, 듀얼밴드 와이파이, 블루투스 4.1, NFC,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 3,100mAh 배터리, 시아노젠모드(CyanogenMod) 11S 기반 안드로이드 4.4 등으로 구성되어 있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매끈하면서도 슬림한 자태까지 뽐내는 녀석은 이렇게 갤럭시 S5 등 최신예 하이엔드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사양을 자랑하는데요. 사양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얼마나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느냐 완성도가 높느냐가 관건이 되겠지만 이미 상당한 수준의 제품이라는 게 사진 몇 장으로도 전해질 정도더군요.





물론 배터리 일체형이라서 교환이 안된다거나 외장 메모리를 추가할 수 있는 마이크로SD 슬롯이 없다는 것, 또 구글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중국산 모델이라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아쉬움을 덜어내기 위해 AOSP 상태의 기본 안드로이드 위에 시아노젠모드를 입혀 최적화를 도모했다는 점은 높게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 뿐 아니라 미국, 영국, 대만, 스웨덴,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에 출시될 예정이라니 그들의 호언대로 2014년에 출시될 모든 플래그십 모델을 잡을 킬러가 될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중국산 스마트폰의 발전상을 보여줄 또 하나의 아이콘으로 원플러스 원이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그 움직임을 주시해야 할 것 같네요.


[관련링크 : Oneplus.net]



4 Comments
  • 프로필사진 유머조아 2014.05.07 09:50 신고 중국의 성장이 정말 무섭네요.
    잘 보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4.05.07 10:01 신고 여러 의미로 눈에 띄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선두권 업체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을 끌어가고 있는 프리미엄폰 시장도 국내와는 다른 사이클로 흐르고 있고 눈에 띄는 제품들도 최근엔 부쩍 늘었고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 프로필사진 꿈을꾸는중 2014.05.17 18:47 신고 소비자에 대한 다양한 실험이 가능하고 거기에 워낙 시장이 넓다보니 호응하는 사람만 조금 있다면 무섭게 성장할수 있는게 중국기업들의 특징이 아닐까 싶네요.. 팬택이 중국회사였다면 아마 이렇게 무너지지 않았을텐데요.. zte me 도 그렇고 중국 기업들의 성장이 무섭게 느껴지네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4.05.17 20:45 신고 아직 팬택이 완전히 무너진 건 아니지만 중국 회사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내수 시장은 분명 중국의 장점이긴 하죠.~ 앞으로도 그런 흐름을 이어갈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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