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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 워치 4 발표... FDA 인증받은 심전도(ECG) 체크 기능까지 더한 건강 도우미로의 진화해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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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 워치 4 발표... FDA 인증받은 심전도(ECG) 체크 기능까지 더한 건강 도우미로의 진화해가다...

라디오키즈 2018.09.18 06:00

애플(Apple)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설계로 재탄생했다고 애플 워치 4(Apple Watch 4)를 발표했지만, 자세히 봐도 외관 디자인은 전작과 거의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애플 워치 3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상세 비교는 어렵지만요.^^


손목에서 당신의 건강에 항상 관심을 가져줄 똑똑한 건강 도우미, 애플 워치 4...



여전히 원형이 아닌 네모난 디스플레이로 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애플 워치. 같은 이유로 화면이 더 커졌고 전작보다 2배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하는 S4 프로세서를 사용해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또 가속도 센서와 자이로 센서도 개선해 사용자가 넘어지는 것까지 인식해 넘어진 상황이 확인되면 긴급전화를 걸지 등을 물어보는 등 사용자를 알뜰히 챙기는 디테일을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또 FDA 인증까지 받아 의료용 기기로서의 존재감을 높인 심전도(ECG) 체크 기능도 추가했는데 손가락을 용두에 올려놓으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심박 모니터링도 꼼꼼히 해서 평소와 다르거나 바이탈 사인이 우려될 수준이 되면 알림을 주는 등 열심히 체크해준다고 하고요. 이만큼만 봐도 애플 워치의 진화 방향은 최소한 당분간은 피트니스 트래커를 넘어 헬스 트래커로 향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쉽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혈압과 혈당까지 체크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이번 모델 역시 배터리 사용 시간을 18시간으로 못 박았는데 이 부분은 우리 오래가요~했다가 막상 시장에서 애플 워치 배터리 소모가 빠르더라는 공격을 받았을 때 내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극히 보수적으로 잡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전 모델들도 대충 2일은 쓸 수 있었다니 조금 더 늘면 늘었지 크게 줄어들었을 것 같지는 않으니까요.^^ 뭐 이건 실제 써봐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참고로 애플 워치 4는 기존 워치 밴드와 호환되는 규격이라 이전 모델에서 쓰던 밴드 사용이 가능하고 색상은 실버, 골드, 스페이스 블랙(스테인리스), 스페이스 그레이(알루미늄)의 네 가지이고 가격은 부가세 등을 아직 더하지 않은 상태로 GPS를 탑재한 버전이 399달러(45만 원 정도), 셀룰러를 지원하는 버전이 499달러(57만 원 정도)로 나왔던데 역시 꽤 가격이 나가네요.=_=^ 아직 판매 전이고, 국내는 출시도 빠르지 않을 거라 좀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애플 워치 4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쓸만할 거 같으신가요?


[관련 링크: 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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