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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BE-MISTIC9 리뷰] 끊김 없고 오래가는 배터리~ 줄 달린 블루투스 이어폰의 매력을 보여주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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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BE-MISTIC9 리뷰] 끊김 없고 오래가는 배터리~ 줄 달린 블루투스 이어폰의 매력을 보여주다...

라디오키즈 2018.11.29 06:00

요즘엔 무선으로 스마트폰 등과 연결되는 블루투스 제품을 참 많이 쓰고 있죠. 음질은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걸리적거리지 않는 높은 편리함이 대중에게 먹히면서 꾸준히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건데요. 최근엔 그중에서도 아예 선이 없는 코드리스 이어폰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요 녀석들에겐 2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충전 케이스를 별도로 제공해야 할 정도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는 거고 다른 하나는 오른쪽과 왼쪽 이어폰 간의 끊김이 많다는 건데...


끊김은 없고 배터리는 오래가고~ 목 뒤로 살짝 넘기는 블루투스 이어폰, BE-MISTIC9...


이번에 체험단을 통해 사용해본 브리츠(Britz)미스틱 9(BE-MISTIC9)은 코드리스 이어폰에 선 하나만 추가했을 뿐이지만, 그런 코드리스 이어폰들의 약점을 해소시킨 제품이었습니다. 엄밀히는 이런 형태에서 코드리스 이어폰으로 변화해 간 거지만, 목 뒤에 살짝 얹을 수 있는 줄로 사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똘똘한 제품군이기도 하죠. 개봉기는 이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요.@_@/



기다란 포장 상자 안에는 미스틱9 본체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USB 케이블, 소/대 사이즈 이어캡, 사용설명서와 파우치 등이 들어있는 데 이 파우치에 담아 다니면 좋겠지만, 아마 제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주머니에 넣는 일이 더 많을 것 같네요.^^ 참고로 미스틱 9은 블루투스 4.2 규격에 대응하며 7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담고 있고, 스웻 프루프(Sweat Proof) 그러니까 땀을 흘리는 정도의 생활 방수 기능을 제공해 가벼운 운동 시에 사용하기도 좋게 디자인되어 있더군요. 부드러운 소재의 가이드도 달려 있고요.






오른쪽에 달린 리모컨에는 멀티 펑션 버튼(MFB)와 볼륨이나 곡 넘김 등을 제어하는 +/- 버튼, 핸즈프리용 마이크,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포트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미스틱 9을 컨트롤할 수 있는 데 사용 방법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사용설명서를 한번 읽어보세요.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의 필수 과정인 페어링부터 전반적인 사용 방법을 다 알려주니까요.^^






또 이렇게 가이드가 장착되어 있는 이어폰 바깥쪽에 자석을 배치해서 양끝이 붙도록 디자인했는데요. 그렇게 한 덕분에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목에서 좀 더 안정적으로 거치된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었습니다. 동영상에서처럼 줄이 타이트하다면 뒷부분을 조절해서 좀 더 늘리거나 반대로 좁힐 수도 있게 되어 있으니 필요에 따라 조절해서 쓰시면 좋을 거고요.






기본적인 소개는 이 정도일 것 같고 음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음향 기기의 음질이라는 게 사람마다 느끼는 게 천차만별이고 또 자신의 취향에 따라 느끼는 게 달라져서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제 기준으로 보면 음질 자체는 무난하지만, 살짝 화이트 노이즈가 끼는 게 조금 아쉽더군요. 일반적인 상황에선 화이트 노이즈는 잘 느껴지지 않아 큰 문제는 아니지만요. 커널형이라서 귀에 잘 밀착하고 밀착력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을 더해 외부 소음을 비교적 잘 막아주는 건 좋았지만, 이어캡에 먼지는 물론 귀지까지 잘 묻어나는 건 마이너스.=_=;;






그동안 브리츠는 대체로 괜찮은 가성비와 다양한 라인업으로 지지를 받아왔는데요. 미스틱 9 역시 앞서 언급한 코드리스 이어폰이 갖는 짧은 사용 시간과 잦은 끊김이라는 아쉬움을 해결하면서 쓸만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대안으로 등장한 것 같은데요. 아직 따끈따끈한 녀석이고 가격은 6만 원 대라고 하던데 모쪼록 가성비 아이템으로 사랑받을 만한 수준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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