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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 2 출시.. 늦은 출시와 높은 가격을 극복하고 노트북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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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 2 출시.. 늦은 출시와 높은 가격을 극복하고 노트북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까?

라디오키즈 2018.05.29 06:00

닿을 듯 닿을 듯 멀게만 느껴졌던 환상 속의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서피스북 2(Surface Book 2)가 드디어 국내 출시를 알려왔습니다. 그간 서피스 시리즈만 국내에 유통하던 그들이 고성능(이라 쓰고 고가라고 읽는) 노트북 시장에 정식으로 참전할 것을 선언한 건데요. 북미 출시 시점을 감안하면 한참이나 늦은 출시인데 국내에서 서피스의 판매가 시원찮았기 때문인지 늘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던 마이크로소프트였으니 그나마 서피스북 3 출시 전에 출시된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드디어 출시를 선언한 서피스북 2... 넘어야 할 가격과 늦은 출시란 핸디캡...


하지만, 13.5인치 터치 스크린에 7세대 코어 i5 프로세서와 인텔 내장 그래픽, 8GB 램과 256GB SSD를 담은 최저 사양 모델이 194만 원, 13.5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터치 스크린을 적용하고 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50/1060 그래픽 칩셋, 8/16GB 램, 256/512/1TB SSD를 장착한 상위 모델들이 254만 원에서 399만 원으로 꽤 비싼 게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곧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니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물론 비싼 만큼 게임은 물론 그래픽 작업이나 동영상 편집 등 멀티미디어 작업에서도 일반적인 노트북보다는 우수한 성능을 보여줄 걸로 보이지만, 가격이라는 첫 번째 허들을 넘지 못하면 태블릿과 노트북을 오가며 사용할 수 있는 2-in-1이라는 독특한 사용성을 자랑하는 서피스북 2라도 선택을 받기 어렵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사용성은 다소 다르지만, 비슷한 스펙의 애플 맥북 프로 라인과 계속 비교받을 텐테 늦은 출시와 높은 가격의 두 가지 무시할 수 없는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역시 어렵겠죠.^^;;

[관련 링크: Micro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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