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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땅부르 호라이즌... 럭셔리 명품 스마트워치,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과 함께 돌아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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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땅부르 호라이즌... 럭셔리 명품 스마트워치,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과 함께 돌아오다...

라디오키즈 2018.12.31 06:00

럭셔리 스마트워치 시장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새 스마트워치를 내놨습니다. 땅부르 호라이즌(Tambour Horizon)이란 이름으로 지난 2017년에 선보였던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은 건데요. 스마트워치라도 명품의 방향성을 이어가고 싶어서였는지 디자인은 1세대 모델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게 1세대 모델도 기존의 아날로그 손목시계였던 땅부르의 디자인을 계승해왔으니 변화를 주는 게 어려웠겠죠.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과 돌아온 루비이통의 2세대 땅부르 호라이즌...



2세대 땅부르 호라이즌의 가장 큰 변화는 퀄컴이 새롭게 선보인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으로 하드웨어를 바꿨다는 건데 명품 브랜드라도 해결할 수 없는(원천 기술이 부족하니 당연한가;;) 배터리 사용 시간의 경우 스마트워치 만으로는 1일, 이후 스마트워치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시간만 표시되도록 해서 5일 더 작동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LG 워치 W7이 제공하는 100일 가는 저스트 워치 모드 같은 건 없지만, 이 역시 조금이라도 오래 시계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마련해둔 장치 같네요.@_@


















패션을 강조하는 모델답게 여러 가지 색상과 소재의 밴드 옵션 등 차별화된 소재가 돋보이는데요. 사양 자체는 지름 42mm의 원형 모델로 AMOLED 터치 스크린과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 구글 웨어 OS 등을 사용한 익숙한 구성이지만, 루이비통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겸비한 모델이니 루이비통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끌리는 옵션일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가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작이 국내에서 최소 260만 원대로 판매됐던 걸 보면 이번엔 좀 더 비싼 몸값이지 않을까 싶네요.^^;;


[관련 링크: Louisvuit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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