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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에 가면 당신도 사랑을 전하는 산타~ 이랜드가 준비한 나눔이 있는 트리 점등식과 별빛축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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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에 가면 당신도 사랑을 전하는 산타~ 이랜드가 준비한 나눔이 있는 트리 점등식과 별빛축제...

라디오키즈 2018.11.14 22:00

여전히 많은 대구 시민들에게는 우방랜드 혹은 우방타워로 불린다는 대구 이월드. 대구랑은 별다른 연이 없어서 중간 경유지로 스치듯 두어 번 가본 게 전부라서 이랜드가 운영한다는 이 테마파크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대구와 경북에서는 지금도 매일 많은 사람들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놀이시설이라고 하더군요.


대구지역 사회공헌까지 살뜰히 챙기는 대구 이월드의 별빛축제와 트리 점등식...


슬슬 피부로 느껴지는 연말을 앞두고 얼마 전 대구 이월드의 멋진 트리가 불을 밝혔다고 하던데요. 우리나라 테마파크 중에서 가장 빠른 트리 점등식이었던 이번 행사에서 20m 높이의 대형 트리가 화려한 조명 옷을 입은 건 물론 점등식에 참여한 이들에게 산타 모자와 소원풍선을 제공하며 가장 많은 산타가 참여한 트리 점등식이라는 비공식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했다고 하더라고요. 도전 자체도 재밌는 이벤트지만,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았던 건 점등식 당일 대구 지역의 불우이웃 200여 명을 무료로 초대해 함께 행사를 즐긴 것뿐 아니라 당일 방문한 모든 사람당 1장의 연탄을 적립해 대구/경북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다는 건데요. 즐거운 추억을 쌓는 테마파크가 살뜰하게 지역의 어려운 이를 돕는 게 인상적이더군요.





조금씩 더 매서워지는 올 겨울의 추위를 넘기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걸 생각하니 직접 행사에 참여하진 못했지만, 마음이 조금은 따뜻해지더라고요. 또 이랜드가 이월드를 통해 나눈 건 비단 이 연탄 만은 아니었는데 알고 보니 1995년 개장한 후 매년 3만 명의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초청해 즐거움을 나눴다고 하는데 그런 지역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인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런 인정보다 이랜드가 지역 주민들에게 뿌린 선행의 씨앗이 더 의미 있는 것이겠지만요.^^





한편 12월 17일부터는 대구 이월드를 대표하는 별빛축제가 6회째를 맞아 화려하게 막을 연다고 하는데 '천만 송이 별빛 플라워 가든: 꽃의 여왕'이라는 주제로 13만 평 규모의 넓은 공간이 화려한 빛과 꽃으로 가득 채워질 거라고 하는데요. 환상적인 조명으로 장식된 200m에 달하는 퀸스 로드와 꽃으로 만들어진 여왕의 나무, 별빛 장미 정원과 별빛 튤립으로 채운 레인보우힐 등을 지나 83타워 스카이가든에 이르면 꽃의 여왕을 만날 수 있도록 아기자기하지만, 빛과 꽃으로 차가운 겨울의 추위를 밀어낼 아름다운 축제가 준비된다고 하네요.



겨울 추위를 화사한 빛과 꽃으로 치환하는 색다른 행사인 만큼 이월드 별빛축제는 국내 대표 여행 정보 사이트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도 소개되고 있던데~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으시고 반짝이는 불빛이 별처럼 빛날 현장에서 추억도 쌓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_@/ 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부 부스에 기부를 하시면 매칭 펀드 형태로 이랜드 재단이 힘을 더해 2배로 불려 어려운 이웃과 나눈다니 선행에도 동참해 보시고요. 참고로 초대형 불꽃쇼는 11월 17일에 있을 거라니 근처에 사시거나 대구로 여행을 가신다면 그날을 놓치지 마세요.


[관련 링크: e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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