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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여행] 바운스 트램펄린 파크... 아이가 잠을 안 잔다고요?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의 꿀잠 유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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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여행] 바운스 트램펄린 파크... 아이가 잠을 안 잔다고요?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의 꿀잠 유도기...

라디오키즈 2018.11.06 06:00

아이들이 혹시 밤에 잠을 잘 자지 않아서 걱정이신가요? 집에서든 여행지에서든 몸을 쓰게 만들면 지칠 줄 모르고 에너지를 뿜어내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도 숙면의 세상으로 인도할 수 있는데요. 이제 대화가 어느 정도 통하는 나이라서 조카들에겐 10시부터 12시 사이에 잠들어 있어야 성장 호르몬이 나와 키가 큰다고 회유해 잠을 재우는 편이지만, 이번 거제 여행에선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인도어풀에서 몸이 노곤 노곤해질 때까지 물놀이를 즐긴 덕분에 꿀잠을 잤고 또 다른 하루는 지금 소개하려는 바운스 트램펄린 파크(VAUNCE Trampoline Park)에서 뛰어놀다가 또 꿀잠을 잤거든요~ㅎ



트램펄린에 아이들을 맡기면~ 꿀잠으로까지 이어주는 곳, 바운스 트램펄린파크...


바운스 트램펄린 파크는 그 이름처럼 트램펄린(제가 소싯적에 적희 동네에선 방방이라 불렀던)을 중심으로 정글짐, 미끄럼틀, 짚라인, 암벽등반 등 다양한 기구들을 배치해 몸으로 즐겁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두고 있는데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이 있고, 경남권에선 여기가 처음인 것 같더라고요. 아직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답게 시설이 아주 잘 관리되고 있었고요.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고 성인도 직접 체험할 수 있지만, 보호자로서 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기만 하겠다면 좀 더 적은 비용으로 들어가셔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요즘 웬만한 키즈 카페는 다 이런 식이라면서요? 아이가 없어서 잘 몰랐는데 매제가 그러더라고요. 암튼 입장을 위해선 추가로 양말을 구입하셔야 하는데 바닥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처리가 추가로 되어 있는 바운스 전용(?) 양말입니다. 나중에 빨아서 다시 쓰셔도 되고요.ㅎ 입장을 하시면 신발과 양말을 락커에 넣은 후 전용 양말을 신고 놀게 하시면 되는데 입장이든 락커든 모두 종이 팔찌로 관리하게 되는데 조금 낯설 수 있지만, 사용법 자체는 어렵지 않으니 잘 모르시겠다면 직원들에게 문의해 보세요. 친절히 잘 알려주실 거예요.^^














아이들은 늘 그렇듯 알아서 잘 놀더군요. 트램펄린, 아니 방방에서 열심히 뛰고 달리더니 정글짐 쪽으로 넘어가 미로 같은 내부를 돌다가 미끄럼틀을 타기도 하고 추가적인 보호 장비를 매고 암벽에 오르기도 하고 짚라인에 몸을 싣고 하늘을 날기도 하고요. 땀이 송골송골해진 상태로 한 시간 여를 뛰고 달린 끝에 저녁을 먹자고 회유해 데리고 나올 수 있었는데 2시간을 놀라고 해도 열심히 놀았을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눈높이가 아이들에게 맞춰져 있기는 하지만, 어른이들도 재밌게 놀 수 있는 공간이니 친구나 연인과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ㅎ 저도 살짝 방방에서 뛰어보긴 했어요.ㅎㅎㅎ


[관련 링크: vau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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