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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_(_ _)_ 우선 배꼽인사... 아니 사과로 지난 주 AudioLog를 시작합니다. 사과드리는 이유는 잘 아시다시피 이번 주초에 업데이트했어야 하는 AudioLog의 업데이트가 늦어졌기 때문이지요. 고백하자면 지난 주말 이틀 내내 여기저기 행사장(?)을 찾아다니느라 채 한시간의 녹음도 하지 못했다는 거지요. 결국 그래서 이렇게 주중에 AudioLog 57회를 업데이트하게 되네요. 약간 늦어진 만큼 뭔가 특별하다면 저도 좋겠지만(?) 이번 회도 ..
어느새 3월... 신학기가 열리는 시점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전 내일부터 홍대로 출근하게 됩니다. 양재 사옥에서 근무하던 직원의 일부가 홍대로 옮겨가게 되는데 저도 함께 옮기게 되서요.^^;; 자... 그건 그렇고 56회차 AudioLog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이번 회도 GOODgle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와 제 블로그의 지난 주 포스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지요. 이번 회는 52분 정도의 러닝 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너무 길다는 의..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여는 AudioLog가 어김없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55회차도 GOODgle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와 제 블로그에 소개된 포스트들을 바탕으로 꾸며봤습니다. 길이는 제법 긴 59분 정도이며 무슨 이야기가 소개되었는지는 직접 보시면 바로 아시겠죠?^^ 지난 주에 제가 팟캐스트를 업데이트하는 Podics의 플러그인이 티스토리에도 적용된 만큼 이용자가 더 늘어나고 들어주시는 분들도 더 늘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
새로운 한주 잘 열고 계신가요? 이번 주도 어김없이 AudioLog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54회차에서도 GOODgle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와 제 블로그에 소개했던 포스트를 중심으로 꾸며봤습니다. 녹음을 하다보니 러닝타임은 제법 긴 1시간 3분 정도군요. 사실 너무 긴 팟캐스트는 흥미도가 떨어지는 탓에...=_= 끝까지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진 않으실텐데... 주절주절 말하다보니 이렇게 늘 길어져서 걱정이군요.^^; 모쪼록 즐겁게 들어주..
오랜만에 올려보는 AudioLog입니다.그간 몇번 번외편(?)만을 올려놓고 직무 유기를 해오다가 이제서야 다시 돌아왔네요.많이 기다리셨던 분이 계시다면(틀림없이 계셨으리라 믿습니다.ㅠㅠ)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론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형태로 AudioLog를 정리해볼까 합니다.그래서 일단 이번 53회에선 굿글님의 블로그인 GOODgle.kr에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어느새 AudioLog도 52회입니다. 매주 한편씩 녹음해서 올렸다면 1년 분이 되는 나름 의미있는 숫자이지요. 그간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바쁘다는 핑계로 번번히 빼먹기도 했지만 묵묵히 기다려주신 청취자분들이 계셨기에 더 고마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52회 AudioLog는 평소와는 전혀 다르게... 제가 살아온 이야기, 블로그를 만들게 된 이야기 등을 두서없이 풀어내봤습니다. 종종 털어놨던 이야기들이라서 제법 식상하신 분들도 계..
이번 AudioLog는 그간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던 헤드셋 마이크를 스탠드 마이크로 전격 교체한 파일럿 녹음입니다. 제 느낌에는 볼륨이 약간 작다는 것 외에는 만족스러운 편인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이 녀석이 이번에 교체한 스탠드 마이크입니다. Opiacom의 S-300M이라는 제품으로 4000원 정도되는 초 저렴 모델입니다. -_-^ 플래시를 터트린 탓에 제대로 모양이 안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잘 구부러지는 목을 가지고 있고 코드를 실로 감싼 톡..
이미 오래 전에 올렸어야 할 AudioLog가 이렇게 업데이트 됐습니다. 어느새 50회네요. 처음 AudioLog를 녹음하기 시작한 후 1년이 훨씬 지났지만 여전히 투박하고 어색하고 아마추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요.^^; 이번 AudioLog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의 이야기를 숨가쁘게 털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건 여전히 몸에 붙지 않는 헤드셋의 마이크와 갈수록 안습인 녹음상태네요.ㅠ_ㅠ 아무래도 헤드..
-_- 이제 트랜드는 한꺼번에 2주 분 업데이트일까요. 이번 AudioLog 49회분도 2주에 가까운 긴 기간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학주니님께 혼났으면서도 정신을 못차렸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일단 혼내시기 전에 9월 16일부터 9월 27일까지의 이야기에 먼저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회도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Apple의 Garageband로 녹음을 했는데요. 전체적인 녹음 진행은 이전에 비해 나아지고 있는데 고질적인 문제..
본의 아니게 또 오랜만입니다라는 인사로 시작하는 48회 AudioLog입니다. 불성실한 팟캐스터인 탓에 늘 이 모양이군요. 더욱이 -_- 한회로 무려 2주 분을 휘리릭 넘겨버리는 얄팍함까지 보이고 있으니 참 문제가 많죠.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의 2주 분을 슬쩍 뛰어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젠 너무 띄엄띄엄했던 탓에 기다리시는 분도 다 떨어져 나갔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오는군요. 그리고 이번 회차는 특별하게... Mac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