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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 주인은 두려워할 지어다...~~~ 치킨 런 본문

N* Culture/Movie

양계장 주인은 두려워할 지어다...~~~ 치킨 런

라디오키즈 2005. 5. 8. 23:14


닭이 달린다. 아니 날아간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이 녀석들은 좀체로 갇혀있길 싫어하는 녀석들이다. 그녀들이 있는 곳은 양.계.장.

이 작품의 주인공은 암탉들이다. 소수의 수탉과 주인부부등이 나오긴 하지만 그들은 비중있는 악역이거나 조연일뿐... 처음에는 알을 빼았기고 후엔 파이가 되어버릴 위험에 놓인 암탉들이 주인공이라고 하겠다.

영화는 닭장속에서 탈출을 꾀하다 번번히 잡히는 진저라는 암탉이 양계장 탈출을 시도하다 붙잡히는 것으로 시작한다. 진저는 벌써 여러번 이렇게 잡혀들어오길 반복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가지고 있는 꿈은 푸르른 초원으로 나가서 양계장 주인의 공포밖에서 행복하게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두 마리의 개와 사방에 쳐있는 높은 철조망이 그녀와 초원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땅을 파기도 하고 주인인척 변장을 하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모두 허사. 결국 진저는 하늘을 날아서 빠져나가기로 하지만.. 태생이 하늘을 날수 없는 닭인지라 이 또한 무모한 도전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록키라는 수탉이 날아들고 하늘을 나는 닭이라는 그의 소개에 모두 그처럼 하늘을 날수 있으리라는 꿈을 꾸게된다. 하지만 사실 그는 서커스에서 대포에 장전된체 발사되어 하늘을 나는...-_- 포탄같은 존재였다. 결국 꿈만 준체 훌쩍 사라져버리고 주인들은 밑지는 달걀장사 대신 치킨파이장사를 꿈꾸고 기계를 들여온다.

이젠 시간이 없어진 암탉들은 비행기를 만들기로 하고 주인의 연장을 몰래 훔쳐내 거대한 닭모양의 비행기를 만들어 도망친다. 우여곡절끝에 탈출한 그들... 그들은 닭들의 성역이라고 어설피 푯말을 세워두고 이름모를 작은 섬에서 병아리들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라면서 영화는 끝난다.

좀 된 영화라 비교적 자세하게 적은듯 하지만 이 또한 이빠진 기억력처럼 빠져있으니 기대하시라.

미국에 디즈니가 있다면 영국엔 아드만 스튜디오가 있다.
웰레스와 그로밋으로 세계시장에 산뜻한 충격을 줬던 그들의 새로운 작품이 바로 '치킨런'.

그들 특유의 클레이메이션을 선보이며 한층 더 아름답고 귀여우며 자연스런 화면을 보여준다. 클레이메이션은 인형을 조금씩 움직여서 장면을 조합하는 기술인고로 한 장면 찍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는데.. 이런 작품을 완성해놓으면 뿌듯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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