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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애니메이션의 왕자... Pixar의 몬스터 주식회사 본문

N* Culture/Movie

3D 애니메이션의 왕자... Pixar의 몬스터 주식회사

라디오키즈 2005. 5. 8. 23:25


'몬스터 주식회사'는 해리포터와 동시에 개봉했으면서도 전혀 밀리지 않고 최고의 흥행수익을 올렸던 작품이다.

3D 애니메이션이 처음 나왔을땐 분명히 어설프고 사실적이지 못했지만 어느새 나름의 영역을 가진 장르가 되어 스크린을 누비고 있다. 여러 업체에서 3D 애니메이션을 시작했지만 특히 미국에서 집중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이 작품을 만든 Pixar가 있다. 물론 픽사 이외에도 많은 업체에서 만들고 있지만 연타석 홈런을 치고 있는 그들만은 못했던 것 같다.

자.. 그럼 영화안으로 한발짝 다가가보자.

영화는 '설리'와 '마이크'라는 두 몬스터가 아이들의 비명을 얻으러 밤마다 벽장을 열고 나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간단한 스토리이지만.. 영화 안의 재미는 놀라운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좀 덜 심하지만 미국의 경우 아이들은 늘 벽장 속의 괴물을 상상하면 잠자리에 든다. 설리와 마이크도 이 벽장 속의 괴물로 도시 '몬스터 폴리스'에 살고 있다. 그들은 인간 아이의 비명을 에너지원으로 살아간다. 그렇지만 인간의 아이와 직접 접촉하면 절대 안된다는 불문율이 있다. 어쩌다가 인간인 아이와 접근하게 된 설리가 몬스터의 세계로 온 소녀 부우를 다시 그애의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영화의 주된 내용이지만...

인간과 너무나 흡사하게 살아가는 또 다른 세계의 친구들 몬스터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웃지 않을수가 없었다. 특히 완벽하게 목소리 연기를 들려준 설리 역의 존 굿맨과 마이크 역의 빌리 크리스탈은 환상의 콤비가 뭔지를 보여준다.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할까..

자.. 3D캐릭터들의 호연을 잘 살펴보시라. 즐거운 경험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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