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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LifeLog - 2006년 6월 및 상반기 통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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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LifeLog - 2006년 6월 및 상반기 통계

라디오키즈 2006.07.01 12:33
오늘은 7월 1일. 어느새 2006년도 절반을 훌쩍 넘겼다.
지난 달 부터 뒤늦게 시작한 월말 통계를 이번에도 정리해보려 한다.

내 블로그의 6월을 한마디로 얘기한다면...-_- 더위와 함께 식어가고 있는 포스팅 열정이라고 할까. 덕분에 5월에 비해 포스팅한 숫자도 약간은 줄어들었다. 하지만 방문자는 꾸준히 늘었으니 그나마 다행. 다만 최근 방문자를 이겨내지 못하고 종종 트래픽 초과 메시지를 내놓는 걸로 보아 빨리 Tistory로 넘어가야 할까보다.

사실 지금도 Tistory로 이전에 대해 고민은 계속하고 있다.
Tistory가 아직 베타 중이고 몇가지 추가되어야 할 부분이 있기에 꾸준히 지켜보고 있는 중이지만 역시 트래픽과 저장공간의 무한 제공은 심각하게 나를 흔들고 있다.

자... 이전을 하게되면 그때 이야기를 다시 정리하기로 하고 일단 이번 포스팅 본연의 목적으로 돌아가 통계 부분을 주목해보자. 이번에도 자료 제공은 Google Analytics이고 분석은 언제나처럼 본인 라디오키즈다.


이번 달 방문자 통계는 한마디로 완만한 상승세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거의 매일 포스팅을 올렸지만 아무래도 눈길을 끄는 포스트가 올라간 날 더 많이 방문하기 마련...

지난 달과의 비교를 해보자면 우선 재방문자 비율이 약간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56% 정도 늘어난 것이니 어쩌면 무시해도 좋을만한 수치이긴 하지만 처음 방문했던 누리꾼들이 다시 찾아준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또 다른 이슈라면 소스별 방문자수를 볼때 검색을 통해 접속해온 사람들이 늘었다는 것이다. 물론 아직은 메타 블로그의 힘이 크지만 꾸준히 포스팅을 하게되면서 해당 단어 혹은 이야기에 대해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Search와 Yahoo!, Google 등을 포함한 전체 검색 방문자가 지난 달의 34.3%에서 37.58%로 늘어났다. 하지만 다이렉트로 찾아오는 분들의 비율이 약간 줄어든 건 아쉬운 일.


검색 키워드의 경우 지난달 1위를 차지했었던 (도대체 1위를 차지한 이유를 알 수 없었던) '누나+가슴만져'가 사라졌다.

그리고 새로 1위를 꿰찬 '삼국지11'은 7월 말 한글화 발매가 예정되어 있어 일본판을 먼저 즐기려는 누리꾼이나 삼국지11에 관심이 있는 누리꾼이 검색을 한 탓인지 가장 많은 방문자를 끌어들인 키워드가 됐다.

그 다음은 'UMPC'. 지난달과 순위가 동일한데 아직까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하다. 정작 높은 가격으로 내 관심에서는 일단 멀어져 버렸음에도...

3위인 '톳요리'의 경우 건강 음식이라고 TV에서 소개된 이후 많이 검색되었던 모양이다. 참고로 해조류인 톳은 끓는 물에 데쳐서 초고추장에만 찍어도 먹을만 하다. (맛있는지는...-_-;;)

4위인 '위성사진'은 Google Earth에서 찾은 현 거주지를 포스팅 한 후 꾸준히 검색되는 단어이고 최근에 새로운 버전의 Google Earth가 출현하면서 다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

5위 '맥북'은 공동구매 관련 내용 포스팅 덕에 최근에 많이 찾은 단어가 되었지만 정작 그 공동구매는..-_- 무늬만 공동구매라는 비판글이었다. 아무튼 맥OS와 윈도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부트 캠프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하다.


마지막으로 올리는 그래프는 상반기 결산 권말부록(?) 2006년 상반기 월별 방문자 추이다. 한마디로 폭발적이었다고 해야 할까?

올초 일을 잠시 쉬면서 적극적이고 흥미롭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기 시작하면서 방문자가 꾸준히 늘어왔고 현재까지 그런 기조가 유지되고 있어서 인지 방문자도 꾸준히 늘고 있지만 앞으로는 글쎄..?

아무튼 일방적인 글을 남기면서도 간혹 생각하곤 한다. '그래도 나처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겠지'라거나 '나와 다르게 세상을 보는 이들과도 함께 얘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

앞으로도 '소통을 위한 글쓰기'를 내 블로그의 기조로 가져갈 생각이다.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남기고 방문자들과 소통을 하다보면 블로그 생활은 계속 즐겁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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