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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바닥때문에 알게 된 가수.. Ne-Yo

라디오키즈 2006.04.19 13:00

흔히 우연치 않게 예전에 알던 사람을 만나게 되면 세상 참 좁다라는 표현을 쓰곤 하죠. 이 가수.. Ne-Yo를 알게 된 것도 그런 우연한 일이 계기가 되었지요. 새로 회사를 옮기고 얼마 안된 어느날..-_- 이전에 함께 근무했었던 대리님이 제가 다니는 회사와 일을 함께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거죠. 그 분은 유니버설 코리아에서 근무 중이셨는데 우리 회사의 모바일 팀과 함께 일하는 부분이 있던 거였는데.. 뭐 저야 나중에야 그런 사정을 알았지만 메신저로 새 회사에 대해 얘기한 다음 날..

-_-; 사무실로 오셨더군요. 깜짝 놀랐답니다. 어제 얘길 나누고 다음날 얼굴을 볼거라곤 생각도 못했으니까요.. 그리곤 이 시디를 손에 쥐어주고 사라졌지요..@@;;


최근 정말 인기가 많다는 Ne-Yo 였지요. 하지만 이 시디를 받았을때만 해도 그다지 유명한 가수인지 몰랐었드랬죠. 다만 앨범 자켓에 적혀있는 설명만 가볍게 읽고 책상 한쪽에 그냥 뒀었는데.. 그저께였나..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So Sick'이 나오더군요.

"헛~~ 이다지도 느낌이 좋다니.."

퇴근하고 집에서 다시 들어봐도 역시 좋은 곡.. So Sick 말고도 좋은 곡들이 많은 앨범이더군요. 적당히 맘에 드는 음색과 멜로디.. 늘어지지 않고 타이트하지도 않은 비트..  일단 귀에 박힌 곡은 'So Sick''Get Down Like That' 이렇게 2곡이었죠. So Sick이 비교적 말랑말랑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라면 Get Down Like That은 제법 무게감이 있는 멜로디에 메시지를 얹은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퇴근하면서 어둠을 향해 달리는 버스 안에서 듣기에 딱인 곡이더군요. 아무래도 당분간 Ne-Yo의 음악 속에서 살아갈 것 같습니다.

PS. 매트릭스의 네오가 좋아 Ne-Yo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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