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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시 파라다이스 수족관의 스노우글로브 속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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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엔 몇 년 전에 회사 중고장터에서 샀던 벚꽃 잎이 날리는 것처럼 연출되는 스노우글로브가 한 개 있습니다. 투명한 유리 구 안에 장식품을 넣은 보통 스노우볼이라고 더 많이 부르는 그거요. 보통은 여행을 가서 기념품으로 많이 사 오는 꽤 멋진 장식품인데 일본의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시 파라다이스 수족관이 선보인 스노우글로브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일본의 수족관이 만든 조금 특별한 느낌의 스노우글로브 이야기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그들이 선보인 스노우글로브에는 수족관에서 만든 것답게 니모로 유명한 클라운 피시, 수염 고래, 바다거북, 해파리, 펭귄 같은 장식품들이 담겨 있습니다. 유리구 안에 각양각색의 조각들이 눈처럼 날리는 것도 보통의 스노우글로브와 같고요. 그런데 바다생물들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게 좀 특이한데요[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이 작품의 이름을 듣게 되면 왜 이런 모습이 된 건지 유추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스노우글로브의 이름은 마이크로플라스틱 글로브(MicroPlastic Globe). 보통이라면 아름다운 장식품이었을 것들이 실제로는 미세 플라스틱에 고통스러워하는 바다생물의 모습이었던 겁니다. 이 스노우글로브들은 판매를 위해 제작된 건 아니고 도쿄의 한 전시회에 공개된 예술품으로 해양 오염 문제를 더 많은 이들에게 조명해 보려는 목적이라고 하는데... 얼핏 예뻐 보였던 스노우글로브가 한순간 섬뜩한 우리 시대의 초상이 되고 있다는 게 가슴 아프게 다가오네요. 지금의 그리고 미래의 바다가 더 걱정되기도 하고요.

 


 

”名画になった”海 展@ITOCHU SDGs STUDIO|ITOCHU SDGs STUDIO|伊藤忠商事株式会社

ITOCHU SDGs STUDIOでは、ごみゼロの日(5月30日)を機に、横浜八景島が主催する、プラスチックゴミによる海洋汚染問題をアートで表現した展示『“名画になった”海 展』を2022年5月31日(火)

www.itochu.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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