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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이 반짝~! 올레드는 더 반짝~! 성수동 수피에 문연 기술의 상징! 금성오락실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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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굳이 꺼내지 않더라도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팍팍한 현실 때문일까요? 몇년 전부터 과거의 좋았던 시절을 회상케 하는 레트로 열풍은 MZ세대에게는 경험해 보지 못한 과거라는 뉴트로로 자리 잡으며 문화 전반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LG전자가 누군가엔 추억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낯설지만 새로운 금성이란 과거의 브랜드를 꺼내 들었다는 것도 그런 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금성 브랜드를 통해 소소한 레트로 굿즈를 선보였던 LG전자가 이번엔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핫해진 성수동에 금성오락실이라는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고 하더라고요. 오락실에서 50원씩 여러 번 헌납해본 사람으로서(ㅋㅋ) 안 가볼 수 없더라고요. 금성오락실에~~ 그래서 다녀왔어요. 금성오락실이 들어선 성수동 수피(SUPY)에...

 

뉴트로 감성이 반짝이는 금성오락실, 놀러가 보셔야죠~^^


성수동의 터줏대감 같은 대림창고 맞은편 수피에 12월 중순까지 문을 연 금성오락실은 LG전자, 아니 금성을 떠올리게 하는 메타포들이 가득한 장소였는데요. 열체크부터 손소독제로 꼼꼼히 안전을 챙긴 후에 들어서니 올레드 오락존과 스탠바이미 존, 분식점을 겸한 굿즈샵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올레드 오락존은 LG전자하면 떠오르는 올레드를 이용해 짱짱한 화질로 다양한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인데요.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 같은 게임은 물론 아예 레트로로 훅 돌아가 간 슈퍼 마리오나 1942 같이 추억이 방울방울한 그 시절의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센스가 영 별로여서 어렸을 때도 오락실에 돈을 헌납했던 저지만, 여기선 일단 돈을 내지 않아도 되니 올레드란 배경에서 대전을 해보기도 하고 즐겁게 게임을 즐겼네요.ㅋ 아마 현장을 찾으시면 찰떡 같이 원색을 표현하고 쨍하게 게임 맛을 살려주는 올레드의 묘미를 실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얇은 데다 쨍하기까지 하니 게임 화면으로는 올레드가 역시 짱인 듯~

 


가을이 내려 앉은 것 같은 테라스 쪽에 마련된 스탠바이미 존은 성수동에서 만나는 가을 캠핑장 같은 곳이었는데요. 낮은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 소소한 대화와 함께 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것 같더군요. 제가 저녁 시간에 방문해서 더 그랬겠지만, 스탠바이미로 불멍을 하는 것도 꽤 근사한 경험이었는데요. 터치도 되고 배터리도 있어 기대 이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인싸템이 보여주는 타닥하고 타들어가는 장작 영상에 마음을 뺏기게 되더라고요.^^ 쉼 사이에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올리기도 좋았던 곳에서 빠르게 흘러갔던 하루에 잠깐 쉼표를 찍어준다는 느낌으로 시간을 보냈네요. 급하게 달리기만 하는 일상이라면 이 공간에서나마 귀여운 스탠바이미와 함께 잠깐 멍도 때려보시고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금성굿즈샵도 금성오락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었는데요. 굿즈샵답게 추억의 금성 브랜드를 입은 컵과 텀블러, 수피와 콜라보한 금성 로고를 아로새긴 옷 등 다양한 굿즈를 파는 건 물론 음료뿐 아니라 신세계푸드 올반이 준비한 음식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더군요. 떡볶이, 핫도그, 어묵, 반마리 치킨 등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더라고요.^^ 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금성굿즈샵에서 파는 소품도 하나쯤 기념으로 구입해 레트로 컬렉션에 추가해 보시면 어떨까 싶던데 직접 금성오락실을 찾게 되면 찬찬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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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놓치면 금성오락실을 찾는 이들이라면 놓치기 아쉬운 이벤트도 인스타그램에서 진행 중인데요. 금성오락실에서 찍은 사진이나 영상 2개 이상을 인스타에 올리면서 #LG올레드 #금성오락실 #스탠바이미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금성오락실에서 체험한 LG 올레드 TV를 준다고 하더라고요[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우왕~ TV를 얻는 건 쉽지 않겠지만, 금성오락실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은 인스타에서 인증하셔야죠.^^

 


MZ세대의 놀이터이자 데이트 명소인 성수동에서 영업을 시작한 금성오락실. 추억 어린 게임 캐릭터들이 올레드 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직접 게임을 하는 재미도 좋았고 스탠바이미와 불멍도 하고 굿즈샵을 둘러보는 것도 재밌었는데요. 문득 예전엔 그 뿌옇던 브라운관 대신 그때 올레드 TV로 게임을 했다면 제 게임 실력도 지금보다는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도 해봤네요.ㅎㅎ 아무튼 올레드의 화질과 몰입감과 함께하는 즐거운 오락실의 추억. 시간 괜찮으시면 주말쯤 친구나 가족과 한 번 놀러 가보세요.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지금까지 증명하고 있는 LG전자, 아니 그 시절 금성오락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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