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구독하기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이곳(1차 주소)에서 해보세요.  [관련 티스토리 공지]

NEOEARLY* by 라디오키즈

오포의 콘셉트폰, 오포 X 2021... 양쪽으로 당기면 넓어지는 세계 최초(?)의 롤러블 폰, 상소문 에디션이 될까? 본문

N* Tech/Device

오포의 콘셉트폰, 오포 X 2021... 양쪽으로 당기면 넓어지는 세계 최초(?)의 롤러블 폰, 상소문 에디션이 될까?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20. 11. 20. 06:00
반응형

삼성전자가 폴드와 플립 시리즈를 통해 폴더블폰의 대중화에 조심스럽게 나서던 시절부터 다른 한쪽에선 둘둘 말 수 있는 올레드 디스플레이의 특성에서 착안해 상소문 에디션이라 불리던 롤러블 폰의 등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있었죠. 그런 기대는 첫 롤러블 TV를 내놓고 올레드 TV 시장을 호령하는 LG전자로 향했습니다. 과거 여러 차례 말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보여줬고 올레드의 맹주이니 시장에 파괴적인 변화를 일으킬 신작을 내주길 바랐죠. LG전자 스마트폰의 열세를 만회할 기회가 되길 바라면서요.

 

LG전자보다 한발 먼저 롤러블 폰을 선보인 오포, 그들의 콘셉트폰 오포 X 2021...

 

 

그런데 롤러블폰의 시작을 LG전자가 아닌 중국의 오포(OPPO)가 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연 오포 이노 데이 2020(OPPO INNO DAY 2020)이라는 행사에서 콘셉트폰 형태로 공개된 확장형 디스플레이 롤러블 폰 오포 X 2021(OPPO X 2021). 실제 판매가 아닌 콘셉트폰 형태로 나온 거라 진짜 경쟁은 타사들도 롤러블 폰을 내놓은 이후에 가능하겠지만, 일단 동영상 등으로 본 모습은 꽤 인상적입니다. 초기작인데도 꽤 자연스럽더라고요.

 


화면 크기가 변하는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6.7인치에서 최대 7.4인치로 확장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는데 실제로 제품이 나온다면 비단 이 두 가지 화면 크기를 오가는 게 아니라 훨씬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무려 122개의 특허를 출원했다는 오포 X 2021은 아직 자세한 사양이나 가격 등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나온다면 많이 팔리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LG전자 역시 오포가 사용했을 중국 BOE제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는 얘기가 있으니 진짜 상소문 에디션이 나온다면 완성도 경쟁이 될 걸로 보이네요. 시작은 늦더라도 더 완성도 높은 모습과 경쟁력을 겸비할(?) LG전자의 승리를 응원해 봅니다.


 

This is the OPPO X 2021, a concept smartphone with a rollable display

OPPO just unveiled the world's first rollable smartphone — the OPPO X 2021 — which features a continuously variable rollable OLED display.

www.xda-developers.com

 

 

 
 
 
반응형
Tag
, , , , , , ,
3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