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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 자율주행차 프로토 타입 유-시프트... 모듈형 디자인으로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를 자율주행차 콘셉트... 본문

N* Tech/Science

DLR 자율주행차 프로토 타입 유-시프트... 모듈형 디자인으로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를 자율주행차 콘셉트...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20. 11. 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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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많은 분야에서 사회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의료 분야는 물론이고 공부하고 일하는 방식에도 비대면화라는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는데요.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인간에게 타인과의 대면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지만, 중간에 기계나 네트워크를 매개로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이 일상화되어 가고 있는 건데요. 모르긴 해도 자율주행차의 발전에도 그런 흐름은 영향을 줄 걸로 보입니다. 자율주행차라는 개념이 만들어지고 기술이 고도화되는 과정에 코로나19 같은 상황이 포함되진 않았겠지만, 사람이 직접 몰지 않아도 필요한 물건을 옮길 수 있고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면서 이동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창궐했을 때 분명 도움이 될 테니까요.

 

드라이브 보드 위에 모듈을 얹어 다용도로 활용될 자율주행차 콘셉트, 유-시프트...

 


서론이 길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것도 그런 자율주행차 중 하나입니다. 독일 항공우주센터(DLR, Deutsches Zentrum für Luft- und Raumfahrt)가 만든 프로토 타입 모델인 유-시프트(U-Shift, 독일어로는 우-쉐프트)라는 자율주행 콘셉트카인데요. 자율주행차답게 운전석 등은 존재하지 않으며 뒤에 어떤 모듈을 장착하느냐에 따라 짐을 실어 나를 수도 있고 사람을 실어나르는 미니 버스가 될 수 있는 특이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특이하다고는 해도 스스로 달리는 플랫폼 위에 다른 모듈을 더해 버스나 트럭 등으로 활용한다는 건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이미 제안됐던 아이디어죠.

 

 


유-시프트는 드라이브 보드라고 부르는 플랫폼 위에 무얼 더하느냐에 따라 활용 방법이 달라지는 자율주행차 콘셉트인데요. 버스가 되고 트럭이 되어 원격 요청에 따라 사람이나 짐 같은 걸 운전자 대신 실어나르게 될 텐데 사람과 차량, 차량과 차량, 차량과 사물이라는 자율주행차의 네트워크 기술과 주변 인식 기술 등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되면 이런 완전 자율주행차를 도로 위에서 만나는 게 낯설지 않게 되겠죠. DLR은 유-시프트의 완전 자율주행을 하는 두 번째 프로토 타입을 2024년에 선보일 거라고 하는데 2030년 이전에 자율주행차들을 도로 위에서 만나게 될까요?^^


 

DLR – Vorhang auf für ersten Prototyp des U-Shift

Das erste fahrfähige Prototyp des futuristischen Fahrzeugkonzepts U-Shift auf der Zwischenbilanzkonferenz des Strategiedialogs Automobilwirtschaft Baden-Württemberg wurde am 17. September 2020 in...

www.dl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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