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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모터스 루시드 에어... 2021년 출고를 시작할 파워풀한 EV 세단, 루시드 모터스의 첫 결실이 다가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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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모터스 루시드 에어... 2021년 출고를 시작할 파워풀한 EV 세단, 루시드 모터스의 첫 결실이 다가오다...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20. 9. 14. 06:00

전기차가 각국의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 움직임과 함께 커져가는 친환경차 수요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제2의 테슬라를 꿈꾸는 후발주자들의 움직임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전통의 완성차 메이커들이 전기차에 집중하는 것과 함께 스타트업들도 움직이고 있는데요.

 

루시드 모터스의 꿈을 안고 달려오는 그들의 첫 번째 전기차, 루시드 에어...

 


전기차 배터리와 엔진 등을 만들던 아티에바(Atieva)가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로 이름을 바꾸고 전기차 사업에 뛰어든 건 2016년쯤이었지만, 사업 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아 휘청이다가 드디어 그들의 첫 전기차인 세단 루시드 에어(Lucid Air)의 실체화에 가까워졌더군요. 최초의 티징이 2016년 즈음이었으니 실제 판매까지 시간이 꽤 많이 걸리긴 했지만, 2021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풀리기 시작할 테니 날카로운 시장의 평가가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루시드 에어는 1,080마력의 듀얼 모터를 사용한 사륜 구동 모델로 113kWh 용량의 배터리로 완전히 충전하면 517마일을 달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지 상태에서 100km에 이르는 시간을 말하는 제로백은 2.5초, 최고 속도는 시속 322km에 이를 정도라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걸로 기대됩니다. 공기역학을 고려했음이 분명한 미려한 디자인의 외관과 마이크로 렌즈 어레이 시스템을 사용한 얇은 헤드라이트, 슬림한 윙 미러와 후면의 스포일러까지 꽤 멋스럽네요. 널찍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EV 드라이브 트레인이 작아진 덕분에 널찍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도 인상적이고요.

 

 


최첨단의 모델답게 비전,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이 32개나 장착되어 있는 드림드라이브(DreamDrive) 운전 보조 시스템에도 공을 많이 드린 모습입니다. 그 결과 현재는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이고 추후 3단계로 업그레이드될 거라고 하더군요. 34인치 5K 해상도 곡면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대시보드도 멋스럽더군요. 아마존의 알렉사를 지원해 내비게이션과 원격으로 스마트홈을 관리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한 결과물이 보이는데 가격이 최소 80,000달러(9,500만 원 정도)라서 호락호락하지는 않지만, 제2의 테슬라가 될 수 있을지 그들의 첫 결과물이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관심 있어할 이들은 많을 것 같네요.

 

 


 

https://www.lucidmotors.com/air/

 

www.lucidmo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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