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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BE-STM10 리뷰] USB로 손쉽게 연결해 회의실에서 사용해야 할 USB 컨퍼런스 바운더리 마이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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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BE-STM10 리뷰] USB로 손쉽게 연결해 회의실에서 사용해야 할 USB 컨퍼런스 바운더리 마이크...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20. 9. 7. 06:00

종종 새로운 제품을 만나고 있지만, 이런 제품은 또 처음이네요. 마이크 기능이 들어간 제품은 많이 써봤고 종종 독립된 마이크 제품도 써보거나 리뷰를 올렸지만, 컨퍼런스 마이크. 즉, 회의실에서나 쓸 마이크를 써볼 거라고는 생각 못했었거든요. 그런 와중에 신청한 브리츠(Britz)의 마이크 체험단에 지원해서 생각지 못한 이 녀석을 받아 들었습니다.

 

집에서보단 회의실에 더 어울릴 것 같은~ USB 컨퍼런스 마이크, BE-STM10...

 


브리츠가 내놓은 BE-STM10이란 USB 컨퍼런스 바운더리 마이크로폰(USB Conference Boundary Microphone). USB로 노트북이나 PC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회의용 마이크가 이 녀석의 정체입니다. 작은 상자 안에는 설명서와 USB 마이크 본체만 들어 있었는데요. 구성품도 심플하지만, 생각보다 크기가 작은 게 인상적이더라고요. 크기는 작아도 메탈 소재로 마감되어 있어서 제법 묵직하고 다부진 느낌. 그런 안정감을 전해주네요.

 

 

 


본체 디자인도 심플합니다. 특정한 방향에서 오는 소리를 잡아내게 되어 있는 지향성 마이크와 달리 회의 중에 360도 모든 방향에서 들어오는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인지 원형 디자인에 브리츠 로고가 자리 잡은 음소거 버튼, 이어폰이나 헤드폰 등에 연결할 수 있는 3.5mm 잭 말고는 눈에 띄는 요소가 없거든요. 이 마이크는 USB가 인터페이스라서 USB 포트가 있는 노트북이나 PC에 연결해서 쓸 수 있는데요.

 

 

 


윈도우 환경의 노트북이 아니라 맥 OS를 사용하는 제품에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맥북들은 USB 타입-A 대신 타입-C 포트만 있어서 USB 허브를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긴 하지만, 제가 그렇게 연결해서 써봤거든요. 참, 이런 외부 마이크를 PC에서 사용할 때는 마이크를 이 외부 마이크로 선택해야 한다는 건 아시죠? 이 녀석도 연결하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고 마이크를 요걸로 선택하셔야 여기서 수집되는 소리를 활용할 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워낙 심플한 구성이고, 마이크를 PC에 연결한 후 말하기만 하면 작동하고, 말을 끊고 싶으면 음소거 버튼을 누르기만 하는 되는 사용성도 심플했습니다. 사용법이 전혀 어렵지가 않았죠. 소리를 잘 잡아내는지는 맥북 프로의 기본 마이크와 BE-STM10에 말을 하면서 녹음해 비교해봤는데... 음질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소리가 작더라고요. 마이크 볼륨을 높여봐도 소리가 크게 커지지 않았는데 지향성 마이크가 아니라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작게 녹음되는 건 역시 아쉽더라고요. 보통의 회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런 마이크를 하나만 놓고 하는 경우보단 2대 이상 놓고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라서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 소리를 담는 기본기는 좀 더 개선되어야 할 걸로 보였습니다~@_@/


 

Britz International Co., Ltd.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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