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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 시퀄 시트... 코로나19로 흔들린 극장으로 사람들을 다시 이끌어줄 뉴 노멀 시대의 극장 의자 콘셉트... 본문

N* Tech/Science

레이어 시퀄 시트... 코로나19로 흔들린 극장으로 사람들을 다시 이끌어줄 뉴 노멀 시대의 극장 의자 콘셉트...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20. 8. 28. 09:30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 중 하나가 극장을 찾기가 어려워졌다는 걸 겁니다. 극장 측에서 거리두기를 위해 관객이 띄어 앉도록 배치하고 마스크 사용을 유도하고 할인 이벤트 등을 벌이고 있지만, 불안감 때문에 극장을 찾는 사람이 줄면서 신작 영화 개봉이 연기되는 등 바야흐로 뉴 노멀의 정점에 서있는데요.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더라도 코로나19가 쉽게 종식되지 않을 거라는 우려는 새로운 변화를 사회 전반에 불러오고 있습니다.

 

감염병 공포와 맞서게 도와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극장용 의자 콘셉트...


벤자민 휴버트가 이끄는 디자인 에이전시 레이어(LAYER)가 제안한 이 시퀄 시트(Sequel Seat)도 코로나19 이후 극장을 떠난 관객을 다시 상영관으로 불러드리기 위해 제안됐는데요. 파스텔 톤 컬러와 패브릭 소재로 따뜻한 느낌을 준다 정도가 첫인상이지만, 디테일한 부분을 확인할수록 코로나19 이후의 극장을 위해 고려한 포인트들이 읽힙니다.

 

 


우선 항균 실을 사용해 직조한 원단으로 방역에 공을 들인 건 물론이고 의자 사이 공간에 작은 가방을 수납할 수 있게 만든 공간에는 UV 살균도 됩니다. 또 스피커가 장착된 헤드 부분에는 옆자리에서 넘어올 비말을 줄여줄 에어 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런 기능성 외에도 청소하기 쉬운 컵홀더와 옷 등을 걸 수 있는 고리도 있어서 편의성까지 높아 보이는데요.

 

 


시퀄 시트가 보급된 후는 이미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온 이후일 지도 모르고 이 의자가 진짜 유의미한 방역 수단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거리를 띄어 앉는 것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는 세상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요즘이 아닌가 싶네요.


 

Layer designs Wes Anderson-inspired cinema seat for life post-coronavirus

Layer has designed a seat for social distancing in cinemas called Sequel to encourage people to return to movie theatres after the coronavirus pandemic.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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