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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쿠스토의 프로테우스... 이브 베하가 이끄는 퓨즈 프로젝트가 디자인한 카리브해 속 해양 연구 센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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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쿠스토의 프로테우스... 이브 베하가 이끄는 퓨즈 프로젝트가 디자인한 카리브해 속 해양 연구 센터...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20. 8. 4. 22:00

달을 넘어 화성 탐사에 열심히라 마치 우리가 사는 지구는 이미 탐사가 끝난 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사실 지구 표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다만 해도 여전히 인류에겐 미지의 공간입니다. 바다를 100%라고 했을 때 인류가 직접 탐험한 곳은 5%도 안 된다고 할 정도니까요.

 

바다를 더 잘 이해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할 바닷속 연구 센터, 프로테우스...


그런 상황이다보니 바다에 관심을 갖는 이들 역시 많은데 그들이 바다를 연구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 혹시 바닷속에 있는 연구 센터 아닐까요? 해양 탐험가이자 환경운동가인 파비앙 쿠스토(Fabien Cousteau)와 협력해 해양 연구 센터인 프로테우스(PROTEUS)를 디자인했다는 이브 베하(Yves Béhar)가 이끄는 퓨즈 프로젝트(fuseproject). 남다른 감각을 뽐내온 이브 베하 답게 그들이 제시하는 바닷속 연구 센터는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카리브해에 조성될 프로테우스는 이름모를 해양 생물의 알집이 곡선이 가득한 건물 외벽에 붙어있는 듯 툭툭 불거진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이 연구 센터에는 최첨단의 실험실은 물론 수면 공간과 수중 온실 등을 갖추고 있는데 기후 변화와 같이 점점 커지는 위협에서 바다의 변화를 확인하고, 바다라는 공간과 그 안에 살아가는 생물들을 연구하기 위한 곳인데요. 태양 및 해양 열에너지 등 자연이 내어주는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디자인됐다고 하더군요.

 

 

 


프로테우스가 심해 환경에 만들어지는 건 아니지만, 우주만큼이나 여전히 미지의 공간인 바다를 더 잘 이해하는데 이 연구 센터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수되어 위기로 내달리는 인류에게 도움이 될 무엇을 찾아내 준다면 좋겠네요. 당장은 바다를 더 잘 이해하는 게 중요해 보이지만요.


PROTEUS | Mysite

As the ocean warms, marine bacteria, viruses, and fungi thrive, which increases the likelihood that marine life and humans will be exposed to novel diseases. The ability to sample and access more and varied types of marine life is critical to identifying n

www.fabiencousteauol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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