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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의식을 한층 레벨 업했다는 한화토탈, 여러분의 일터도 안전하길 기원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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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의식을 한층 레벨 업했다는 한화토탈, 여러분의 일터도 안전하길 기원합니다...

라디오키즈 2020. 5. 26. 22:00

매일 출근해 일을 처리해야 하는 일터는 안전해야 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종종 뉴스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한 인명 사고 소식을 접하게 되면 안타까움을 너머 무섭기까지 한데요. 유엔 산하 전문 기구인 국제노동기구(ILO)는 산업재해의 심각성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4월 28일을 세계 안전의 날(World day for safety and health at work)을 제정하고 세계인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는데요.

 

노동 현장의 안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할 세계 안전의 날, 한화토탈은...


각 기업들도 그즈음 관련 행사들을 진행하는데요. 주주사인 프랑스의 토탈그룹과 매년 세계 안전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온 한화토탈도 세계 안전의 날을 맞아 석유화학공장에서의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더군요. 올해는 코로나19까지 맹위를 떨치는 상황이라 오프라인에서 단체로 모이는 건 지양하고 온라인 퀴즈 이벤트, 현장 안전 활동 공모전 등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그 역시 일터의 안전을 위한 똑똑한 접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작업 시잔 전 5분 동안 자신과 동료, 부서에 영향을 줄지 모를 위험요인에 대해 점검하고 혹시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즉시 작업을 중지하도록 했다고 하는데 작은 문제로도 대형 사고가 될 수 있는 석유화학공장의 특성을 반영한 거였겠죠. 문제는 단순히 인식개선에만 애를 쓰다 보면 실수가 나올 수 있다는 건데 관련해서 한화토탈이 공장 내 무선 통신망을 기반으로 설비 점검용 촬영용 드론, 이동형 CCTV를 활용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고유형 분석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사고가 날 수 있는 가능성 자체를 줄이고 있다는 게 마음에 들더군요.

 


비단 석유화학공장처럼 위험이 상존할 것 같은(?) 이미지의 일터가 아니라도 안전사고는 일상 가까이에서 일어날 수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의 모든 일터도 안전하길 바랍니다. 어떤 형태의 일터든 그곳이 안전해지려면 구성원들의 관심과 인식이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사실 대부분의 사고는 우리가 방심하는 사이에 찾아오곤 하잖아요. 올해 세계 안전의 날은 지나갔으니 내년 세계 안전의 날까지 모쪼록 사고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시간이 이어지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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