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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워치(OPPO Watch)... 오포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 야심찬(?) 독자 규격 사랑에 애플 워치랑 닮기까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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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워치(OPPO Watch)... 오포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 야심찬(?) 독자 규격 사랑에 애플 워치랑 닮기까지...?!

라디오키즈 2020. 3. 16. 06:00

그동안 스마트폰을 주로 내놨던 중국의 오포(OPPO)가 그들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를 발표했습니다. 유기적인 스마트 생태계 구축을 위해 스마트워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선 게 아닐까 싶은데요. 문제는 이 녀석 디자인이 너무 어떤 회사를 떠올리게 한다는 거죠. 중국 기업들의 워너비 애플;;;

 

독자 규격, 독자 OS로 무장한 그들의 야심찬 첫 스마트워치, 오포 워치...

 


동그란 디스플레이를 택한 업체가 더 많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네모난 디스플레이로 애플 워치 느낌을 훅~하고 풍기는 오포 워치(OPPO Watch)는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2500, 1GB 램, 8GB 저장 공간, 심박 센서, GPS, e심(eSIM) 등의 사양을 갖고 있고 오포의 독자 OS인 컬러OS에 기반해 작동하는데요. 41mm와 46mm 두 가지 모델이 있고 41mm 모델은 1.6인치(320 x 360) 플랫 디스플레이, 46mm 모델은 1.9인치(402 x 476) 엣지 디스플레이로 크기와 해상도 외에 디스플레이 형태도 조금 다릅니다. 방수 성능도 41mm는 3기압, 46mm는 5기압까지 지원하고요.

 

 

 

 


타사의 스마트워치가 대부분 일반 시곗줄과 호환되는 공통 규격을 따르는데 시곗줄 교체도 자체적인 방식으로 가능하게 했던데 오포 워치가 잘 팔리거나 후속 모델을 꾸준히 내놔 어느 정도 생태계가 구축되지 않는다면 마이너스 요소가 될 텐데... 뚝심으로 시리즈를 이어갈 생각일까요? 비슷한 이유로 컬러 OS에 기반하니 앱 생태계도 극히 제한적일 텐데 과연. 아무튼 오포 워치도 통상의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트래킹을 중심으로 심전도 체크(ECG) 등을 지원하는데요. 가격은 41mm 모델이 1,499위안(26만 원 정도), 46mm 모델이 1,999위안(35만 원 정도)이더군요. 애플 워너비의 속내를 서슴없이 드러낸 오포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도 흥미로운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까요?

 

 

 

 


 

【OPPO Watch】全系列支持eSIM

OPPO Watch 精钢版 表壳采用 316L 不锈钢,坚固耐用。纳米级真空电镀和手工抛光打磨,保留传统腕表高级质感。底壳采用 3D 全陶瓷技术+蓝宝石玻璃,42 道工序制成,历久弥新。表带甄选意大利 100% 原产头层小牛皮,深蓝色表带搭配皓银色表壳,尽显尊贵显赫气度。

www.op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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