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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 Xs... 메이트 X보다 더 튼튼해졌다는 아웃 폴딩 방식의 폴더블 폰. 하지만, 기대보다는 우려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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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 Xs... 메이트 X보다 더 튼튼해졌다는 아웃 폴딩 방식의 폴더블 폰. 하지만, 기대보다는 우려가...

라디오키즈 2020. 3. 18. 06:00

미국의 전방위 압박 속에서도 5G 통신장비 1위 기업답게 장비 시장에서는 나름 선방 중인 화웨이(HUAWEI). 하지만, 스마트폰 쪽에선 안드로이드의 아이덴티티라고 해도 다르지 않은 구글의 서비스들을 모두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홀로서기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애플과 함께 타도의 대상일 강력한 경쟁자 삼성전자와 맞서기 위해 얼마 전 새로운 폴더블 폰을 공개했더군요.

 

이번에는 쓸만할까? 화웨이의 두 번째 아웃 폴딩 폴더블 폰, 메이트 Xs...

 


메이트 Xs(Mate Xs)로 명명된 이번 모델은 그들의 첫 번째 폴더블 폰이었던 메이트 X의 후속답게 바깥쪽으로 접히는 아웃 폴딩 방식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신 폴더블 폰의 약점으로 지적받고 있는 내구성 부분을 개선하고 사양도 끌어올렸다고 하는데요. 사양은 8인치 2480 x 2200 플렉시블 AMOLED 터치 스크린, 화웨이 기린990 5G 프로세서, 8GB 램, 512GB 저장 공간, 전면 3,200만(F/2.0) 화소+3D 깊이 센서/후면 4,000만(F/1.6, OIS)+4,000만(초광각, F/1.8)+800만(F/2.4, 망원, 3배 줌) 화소+3D 깊이 센서 쿼드 카메라, 블루투스 5.1, 4,500mAh 일체형 배터리(65W 급속 충전, 27W 급속 무선 충전), EMUI 10(안드로이드 10 기반) 등인데요.

 

 

 


앞서 언급한 8인치는 화면을 펼쳤을 때고 접었을 때는 전면은 6.6인치(2480 x 1148), 후면은 6.38인치(2480 x 892)가 되는 폴더블폰인데요. 전작 대비 80%나 내구성을 향상했다고 하는데 아직 기대치가 높지 않아서 인지 80%나 향상됐다는 데도 정말 쓸만할지부터 걱정되네요. 힌지 부분도 티타늄보다 더 강하다는 지르코늄으로 보강했다고 하는데 사실 그런 하드웨어적인 특징보다 구글의 서비스가 모두 빠진 안드로이드라는 부분이 더 걸리긴 하는데... 중국 내에선 몰라도 글로벌로 경쟁하기엔 큰 약점을 품고 시작하는 것 같아 이번에도 잘 풀리긴 어려울 것 같네요. 그럼에도 폴더블 폰의 프리미엄 때문인지 가격은 2,703달러(329만 원 정도)나 되니 더 막막한 느낌.ㅎㅎ

 

 

 


 

HUAWEI Mate Xs | HUAWEI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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