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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비전-S 콘셉트카... 소니가 전기차를 만든다고? 모빌리티의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는 소니 전장 산업... 본문

N* Tech/Science

소니 비전-S 콘셉트카... 소니가 전기차를 만든다고? 모빌리티의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는 소니 전장 산업...

라디오키즈 2020. 1. 9. 06:00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하고 LG전자가 VC 사업본부에 힘을 쏟으며 공들이고 있는 분야가 전장 산업입니다. 자동차에서 쓰이는 전자 부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분야인데 기존 자동차가 내연기관에 의존해서 달리는 기계에서 전기차로 바뀌고 그렇지 않더라도 빠르게 전자화하면서 다양한 전자 부품을 사용하게 됐고, 시장이 커지면서 발 빠르게 전자업체가 대응에 나선 건데요. 이미 몇 년씩 공을 들이고 있는 이 시장을 바라보는 건 일본이 소니(Sony)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CES 2020에서 소니가 만든 전기차라는 수식어가 붙은 비전-S(Vision-S) 콘셉트카를 선보인 것도 자신들의 강점을 드러내면서 전장 산업에서 더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싶은 야심을 드러낸거죠.

 

전장 전쟁의 한가운데 자율주행 콘셉트카를 선보인 소니, 그리고 비전-S...

 

 


소니가 선보인 이니셔티브 비전-S는 자율주행 중심으로 변화해가는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며 그리는 말 그대로 소니의 청사진을 담은 자동차입니다. 최근 소니의 주요한 먹거리들을 총망라한 솔루션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자율주행차의 눈이 되어줄 CMOS 이미지 센서, 주변 상황을 인지하는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Solid State Lidar), 거리 측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ToF 센싱 솔루션과 다양한 센서들을 결합해 야간, 안개 등의 상황에서도 안전 주행을 돕는 센서 퓨전 기술까지 적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전하고 편리해야 하는 자율주행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두루 탑재한 거죠.

 


이렇게 안전을 위한 주변 상황 인지하는데는 이미징 기술과 센서 기술을 총동원하고 내부에는 소니의 또 다른 장기인 엔터테인먼트 역량도 쏟아부었는데요. 360도로 음악을 뿜어내는 360 리얼리티 오디오가 적용된 시트와 파노라마 스크린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더군요. 거기에 주요한 트렌드인 AI와 클라우드, 통신 기술 등을 접목해 근미래의 도로 위에 펼쳐질 작품으로 이 프로토타입으로 그려냈는데요. 소니가 직접 전기차를 만들 가능성은 낮아 보여 비전-S가 그대로 실체화되진 않겠지만, 전장산업에서 경쟁력 높은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소니의 야심이 점점 치열해지는 전장 전쟁에서 의미 있는 일보가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Sony Global - VISION-S

VISION-S PROTOTYPE VEHICLE Creating Enriching Moments Beyond a New Vision Sony is working to thoroughly understand the mechanism of cars – to not only comprehend how they are made and the challenges they present, but also their relevance to society. Toward

www.son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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