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EARLY* by 라디오키즈

로레알 퍼소... 피부, 날씨, 취향을 고려해 즉석으로 스킨, 파운데이션, 립스틱을 만들어준다는 화장품 제조기... 본문

N* Tech/Device

로레알 퍼소... 피부, 날씨, 취향을 고려해 즉석으로 스킨, 파운데이션, 립스틱을 만들어준다는 화장품 제조기...

라디오키즈 2020. 1. 7. 22:00

화장을 통해 피부의 흠을 잡고 피부 관리까지 하고 싶은 분이라면 오직 나에게 맞춰진 화장품이 있다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죠? 다양한 것처럼 보이긴 해도 몇 가지 피부 타입에 맞춰서 만들어지는 공장제 화장품을 철저히 개인화됐다고 말하긴 어려울 테니까요. 그래서 화장품을 섞거나 자신 만의 비법을 통해 나만의 화장을 만들어가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은데...

 

내 피부와 상황에 맞는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다고...?! 로레알 퍼소...


화장품으로 잔뼈가 굵은 로레알(L'Oréal)이 흥미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휴대가 가능한 즉석 화장품 제조기 퍼소(Perso)를 소개하며 개인화된 화장품의 비전을 보여준건데요. 퍼소는 내부에 화장품의 성분을 담은 카트리지를 품고 필요할 때 화장품을 만들어 냅니다. 여기까지 보면 캡슐로 맥주를 만들거나 커피, 차 같은 걸 내리는 기기들과 닮은 느낌이지만, 로레알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더 개인화된 조합을 제시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찍으면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현재 사용자가 있는 위치의 날씨, 습도, 자외선 등의 정보를 더하고 사용자의 취향을 더해 질감이나 수분 정도를 선택하게 해 개인화된 화장품을 만들어 줍니다. 스킨케어 제품부터 파운데이션, 립스틱 등 만들 수 있는 화장품의 종류도 다양한데요. 내 피부에 맞는 오직 나만을 위한 화장품이라는 차별화된 조합과 즉석 제조 방식이란 색다른 아이디어가 조합된 결과물로 보이는데요. 실제 화장품 제조기의 퀄리티가 어느 정도 일까가 관건이지만, 일단 이런 아이디어가 실체화된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네요. 실제 출시는 내년쯤이 될 거라고 하는데 더 개선된 모습으로 나온다면 나만의 화장품을 꿈꾸는 이들에게 끌리는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요?^^

 

 

 

L'Oréal Takes Another Step Into Beauty Tech At CES 2020 With Introduction Of Perso: A First-Of-Its-Kind, 3-in-1 Device For Perso

/PRNewswire/ -- CES 2020 -- L'Oréal today unveiled Perso, an AI-powered at-home system that represents the ultimate in beauty personalization. Developed by the...

www.prnewswire.com

 

8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