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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을 기준으로 선정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국가 순위... 인포그래픽 by VisualCapitalist.com...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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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을 기준으로 선정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국가 순위... 인포그래픽 by VisualCapitalist.com...

라디오키즈 2019. 12. 27. 14:00

국민들이 겪는 빈곤 수준은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지만, 행복도는 높다는 나라로 종종 꼽히는 방글라데시. 진짜 행복은 내면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만드는 그들이지만, 대부분의 나라들은 경제 상황에 따라 행복도가 흔들리는 게 사실일 겁니다. 일답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인플레이션, 실업률 등 경제상황을 기준으로 한 2018년 나라별 불행 순위...


VisualCapitalist가 만든 이 인포그래픽은 그렇게 경제적인 상황을 기준으로 각국의 불행 정도를 지수화해 순위내고 있는데요. 카토 연구소(Cato Institute)의 스티브 행크(Steve Hanke)가 정리한 네 가지 경제 지표. 인플레이션, 대출금리, 실업률, 1인당 GDP 성장률을 기준으로 상위 95개국을 선정했더군요. 불행 점수가 최고라는 상위 국가를 살펴보면 예상대로(?) 미칠듯한 인플레이션으로 힘겨워하는 베네수엘라와 아르헨티나, 이란이 나란히 1, 2, 3위를 기록하고 있고 4위는 대출 금리 문제가 있는 브라질, 5위부터 8위까지는 실업 문제로 신음하는 터키,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뒤를 잇고 있더군요. 9위 이집트와 10위 우크라니아 역시 대출 금리 문제로 휘청인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78위, 미국은 68위, 중국은 91위, 일본은 93위 등이던데 워낙 선두들이 뛰어난(?) 탓에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는 아니지만, 본인의 경제 상황에 따라 느끼는 불행 정도는 다르겠죠? 여러분이 느끼는 불행의 정도는 어떠신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The Most Miserable Countries in the World

The annual Misery Index ranks the most and least miserable countries, based on four economic factors—unemployment, inflation, lending rates, and GDP growth.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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