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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듀얼 스팀맨 무선 가습기 리뷰] 내장 배터리로 언제 어디서든 건조함을 날려줄 휴대용 가습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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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듀얼 스팀맨 무선 가습기 리뷰] 내장 배터리로 언제 어디서든 건조함을 날려줄 휴대용 가습기...

라디오키즈 2019. 11. 27. 06:00

겨울이 다가오면서 싸늘한 날씨도 걱정이지만, 건조한 공기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여름의 과도한 습도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겨울은 습도가 무척 낮고 건조한데요. 그런 건조함은 피부 상태를 나쁘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감기를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야기하기도 해서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해결해줄 아이템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가습기인데요. 집이든 회사든 건조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가습기에 의존해서 사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고, 가전제품 메이커들은 다양한 가습기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건조함을 몰아내줄 휴대용 초음파 무선가습기...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MP3 플레이어로 시작해 어느새 다양한 생활가전까지 라인을 확장한 아이리버(iriver)가 내놓은 초음파 무선가습기 듀얼 스팀맨(Dual Steam Man MH-50W)입니다. 이름처럼 수증기를 뿜어내는 구멍이 양쪽에 있는 듀얼 구성이고 내부에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서 집이나 사무실 외에 자동차 같은 곳에서도 언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인데요. 포장을 열어보니 나름 귀엽게 생겼더라고요.^^

 

 


구성품은 듀얼 스팀맨 무선가습기 본체와 전원 공급을 위한 마이크로 USB-USB 케이블, 사용설명서 딱 여기까지고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꽤 귀엽습니다. 500ml의 물을 담을 수 있는 컵 형태의 하부는 남은 물의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바가 있고 하부와 닿는 부분에는 물을 끌어올릴 수 있는 구조에 필터와 물 감지 센서 등을 달고 있는데요. 특히 상부의 맨 위에는 양쪽으로 수증기를 뿜을 홀이 자리 잡고 있고 홀을 앞쪽 가운데에 전원/기능 버튼이 있습니다. 뒤쪽에는 전원을 공급받을 마이크로 USB 포트가 있고요.

 

 


작동 방법은 꽤 간단합니다. 하부에 물을 붓고 상부를 잘 결합한 다음에 앞에 전원 버튼만 누르면 뾰르르하고 전원 버튼 기준 오른쪽에서 뽀얀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거든요. 사용설명서에 보니 정수기 물보다 수돗물을 권장하고 처음 사용할 때는 5분 정도 수증기가 잘 안 나올 수도 있다고 했지만, 바로 잘 나오더군요. 버튼이 딱 하나이다 보니 사용 방법이 조금 복잡해진 면이 있는데요. 그냥 한번 누르면 켜지면서 오른쪽에서 수증기가 나오고, 다시 한번 누르면 오른쪽이 꺼지고 왼쪽에서 수증기가 나옵니다. 다시 한번 누르면 양쪽에서 다 뿜어져 나오고요. 다시 한번 누르면 오른쪽, 왼쪽을 번갈아서 작동하는 인터벌 모드로 수증기를 뿜는데요.

 

 


정리하면 1번 누르면 오른쪽 싱글 모드, 2번 누르면 왼쪽 싱글 모드, 3번 누르면 듀얼 모드, 4번 누르면 인터벌 모드로 작동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2초 이상 꾹 누르고 있으면 가습기 전원이 꺼지고요. 그리고 이 가습기에는 무드등 기능도 있는데 무드등을 켜려면 빠르게 두번 연속으로 누르면 켜지고, 켜진 상태에서 두 번 연속으로 누르면 꺼지죠. 이런 안내는 설명서에 자세히 쓰여 있지만, 사실 안 읽어보고 이것저것 시도해보셔도 알아채실 수 있을 거예요~^^

 

 


내장 배터리는 2,600mAh로 스마트폰 배터리 등에 비하면 적은 것처럼 보여도 하는 일이 간단해서인지 인터벌 모드로 사용할 경우 최대 9시간까지 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충전 중에는 빨간색으로 빛나다가 완충이 되면 꺼진다는 것, 또 배터리 잔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무드등이 깜빡이고 물이 부족하면 무드등이 3번 깜빡인 뒤에 꺼진다는 것도 알아두시면 비상 상황(?)에 대응하실 수 있겠죠.

 

 

늘 휴대할 수 있는 작은 크기이다보니 건조한 게 너무 싫다면 요 녀석을 텀블러처럼 휴대하고 다니다가 잠깐잠깐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수증기를 뿜는 중에도 작동 소음이 거의 없어서 잠잘 때 옆에 두고 주무셔도 괜찮고요. 밤에는 어둡게 자는 게 건강에 가장 좋지만, 혹시 너무 어두우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하신다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무드등 기능도 있으니 무드등 단독 혹은 무드등이 되는 가습기로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2~3개월 사용하면 교체하는 게 좋다는 필터. 그러니 한 계절이 지나면 필터를 바꿔줘야 할 텐데 기본 장착된 것 외에 추가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게 아쉬웠지만, 작은 크기와 무게, 그리고 배터리 덕분에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 있다는 점이 겨울의 건조함을 못 견디시는 분들께 꽤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던 깜찍한 무선 가습기, 아이리버 듀얼 스팀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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