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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트럭(Cybertruck)... 미국인의 사랑을 받는 픽업트럭에 테슬라의 묘한 전기차 감성을 입히다... 본문

N* Tech/Science

테슬라 사이버트럭(Cybertruck)... 미국인의 사랑을 받는 픽업트럭에 테슬라의 묘한 전기차 감성을 입히다...

라디오키즈 2019. 11. 25. 06:00

우여곡절 끝에 전기차 시장에 안착해 가고 있는 것 같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Tesla)가 트럭을 자신들의 전기차 라인에 추가시키면서 전기차 시장을 또 흔들 걸로 보입니다. 전기 트럭 라인인 사이버트럭(Cybertruck)을 선보인 건데요. 엄밀히 말하면 이 녀석은 많은 짐을 실어 나르는 대형 트럭이 아니라 미국인들이 특히 사랑하는 픽업트럭 형태입니다.

 

테슬라의 독특한 감성이 담긴 전기 픽업트럽 등장... 테슬라 사이버트럭...


SF 영화에서나 들어봤음직한 사이버트럭이라는 특이한 이름을 내세운 모델인 만큼 디자인까지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등장했던 근미래 디자인을 따르고 있는 것 같더군요. 그런 묘한 디자인이 호불호를 가를 것 같기는 한데... 테슬라가 제시한 새로운 비전에는 관심이 가네요. 사이드 미러가 없는 대신 360도로 주변을 담는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첨단 기술을 접목했는데요.

 

 


미래형 전기트럭을 표방한 사이버트럭은 최대 6명을 태우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데요. 캠핑 모듈 등 최대 3.4톤의 무게를 끌 수 있고, 싱글 모터부터 3개의 모터를 가진 모델까지 있고 3개의 모터를 가진 트라이 모터 AWD의 경우 제로백은 2.9초, 이동 거리는 500마일(800km 정도) 이상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싱글 모터 RWD 모델은 제로백이 6.5초, 이동 거리는 250마일(400km 정도) 이상이라고 하고요.

 

 


가격은 예약 판매 기준으로 싱글 모터 RWD 모델이 39,900달러(4,700만 원 정도), 듀얼 모터 AWD 모델이 49,900달러(5,880만 원 정도), 트라이 모터 AWD 모델이 69,900달러(8,235만 원 정도)던데 미국 시장에서 이 새로운 형태가 얼마나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테슬라에 앞서 전기 픽업트럭을 준비 중인 리비안(Rivian) 같은 업체들이 있는데 그들과 어떤 승부를 겨룰지도 흥미롭고요.^^ 그건 그렇고 이 색다른 디자인 끌리세요?

 

 

 

 

 

Cybertruck

Cybertruck is designed to have the utility of a truck with sports car performance. Built to be durable, versatile, capable and high-performance both on-road and off-road.

www.tes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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