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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S5... 중국산폰 최초로 펀치홀 AMOLED 등 삼성 부품을 많이 사용했다는 비보의 중급형 스마트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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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S5... 중국산폰 최초로 펀치홀 AMOLED 등 삼성 부품을 많이 사용했다는 비보의 중급형 스마트폰...

라디오키즈 2019. 11. 28. 14:00

갤럭시 노트 10보다 작은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품었다고 해서 화제가 됐던 비보(VIVO)의 스마트폰 비보 S5(VIVO S5). 중급형 스마트폰을 표방하고 있지만, 비보 S5에는 흥미로운 점이 몇 가지 있는데요. 그 부분 슬쩍 살펴볼까 합니다.

 

한국 부품의 테스트 베드로 활약 중인(?) 중국 스마트폰, 비보 S5...


우선 비보 S5는 작은 펀치홀로 전면 카메라를 품은 20:9 화면비의 6.44인치 풀 HD+(1080 x 2400, 409PPI) 슈퍼 AMOLED 터치 스크린, 퀄컴 스냅드래곤 712 모바일 플랫폼, 8GB 램, 128/256GB 저장 공간(마이크로 SD 지원), 펀터치 OS 9.2(안드로이드 9 파이 기반), 전면 3,200만(F/2.4) 화소/후면 4,800만(F/1.8, 광각)+800만(F/2.2, 초광각)+200만(F/2.4, 접사)+500만(F/2.4, 깊이 센서) 화소 쿼드 카메라, 듀얼밴드 와이파이 802.11 a/b/g/n/ac, 블루투스 5.0 LE,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4,100mAh 일체형 배터리(22.5W 고속 충전) 등의 사양을 갖고 있습니다. 색상은 아이슬랜딕 블루, 팬텀 블루, 스타 블랙의 세 가지고요.

 

 


가격은 8GB+128GB 모델이 2,698위안(46만 원 정도), 8GB+256GB 모델이 2,998위안(51만 원 정도)이라고 하는데 이 녀석이 흥미로운 건 중국 스마트폰 중 최초로 펀치홀이 적용된 삼성디스플레이제 AMOLED를 사용하고 있고, 화면비가 20:9인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S11에 적용할 카메라 모드도 20:9 비율을 지원하고 있어 화면비 역시 비보 S5와 같을 거라는 걸 추측해 볼 수 있죠. 펀치홀 위치는 노트 10처럼 가운데가 될 수 있겠지만, 내년에 등장할 갤럭시 S11과 유사한 비율의 화면을 먼저 적용한 스마트폰이 비보 S5. 갤럭시 S11에는 10,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거라고 하니 카메라 자체는 살짝 다르겠지만, 이외에도 삼성 부품들이 많이 사용됐더라고요.

 

 


그렇게 보면 삼성의 새로운 부품이 나오면 삼성이 먼저 테스트하는 것보다 중국 회사들이 앞다퉈 테스트베드가 되는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모델이랄 수 있는데요. 중국 내수 경쟁에서 이 녀석이 좋은 성과를 낸다면 내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좀 더 높은 경쟁력을 갖게 되겠죠? 한때 테스트베드의 대명사였던 대한민국은 이렇게 중국이란 테스트베드를 활용하게 됐네요.

 

 

vivo S5 announced with a punch hole display and quad camera

It has a Snapdragon 712 SoC at the helm and comes with a 48MP main camera.

www.gsmare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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