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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라이트 핏 & 마그네틱 USB 케이블 리뷰] 착~ 달라붙는 착용감과 자력? 블투 이어폰과 케이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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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라이트 핏 & 마그네틱 USB 케이블 리뷰] 착~ 달라붙는 착용감과 자력? 블투 이어폰과 케이블...

라디오키즈 2019. 11. 12. 06:00

바야흐로 大 코드리스 이어폰의 시대입니다. 출근길에 보면 귀에 무언가 꽂고 계신 분들이 열중 네댓은 될 정도로 많아졌는데요. 유선 이어폰보다 더 많이 보이는 게 선이 없는 완전 무선 이어폰들입니다. 아무래도 편의성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게 아닌가 싶은데요.

 

아이리버가 선보인 초경량 코드리스 이어폰과 마그네틱 USB 케이블...


오늘 소개할 제품도 그런 블루투스 기반의 코드리스 이어폰입니다. MP3 플레이어 시절부터 친숙한 아이리버(iriver)에서 출시한 라이트 핏(Light Fit, IJE-LF1)이란 모델인데요. 최근 많이 등장하고 있는 TWS(True Wireless Stereo) 트렌드를 반영한 모델로 이름처럼 아주 가벼운 걸 어필하고 있습니다. 한쪽 무게가 4.5g 정도이니 진짜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이죠. 거기에 IPX7급 방수를 지원하는데 꽤 방수 등급이 높아서 땀이나 비 이상의 물도 견뎌줄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수영을 할 때 쓴다거나 하시는 건 아니 되니~ 적당히 활용하세요.^^ 물로 헹구는 정도는 가능하다니 꽤 높은 수준의 방수지만요.

 


구성품은 본체와 휴대용 충전 케이스, 그 충전 케이스에 달 수 있는 스트랩과 S와 L 사이즈의 교체용 이어피스, 마이크로 USB-USB 케이블, 사용 설명서 등인데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M 사이즈 이어 피스가 맞지 않다면 S나 L로 교체해서 사용하시면 되니 귀 모습과 크기에 맞춰서 자신에게 맞는 걸로 선택하세요. 디자인을 살펴보면서 흥미로웠던 건 스트랩을 달 수 있어서 분실 걱정을 줄여주는 휴대용 충전 케이스의 디자인은 심플한데 본체 자체의 디자인은 상대적으로 화려하다는 거였습니다. 측면을 보면 3 분할 디자인에 LED 라이트가 자리 잡고 있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대체로 로고만 표시되는 정도로 심심했는데 이 녀석은 좀 더 스타일리시하더라고요.

 

 


무게가 가볍다는 건 손에 쥐어봤을 때보다 귀에 착용했을 때 더 와닿았는데요. 음악을 끄면 귀에 이어폰이 있다는 걸 잊을 정도의 무게였어요.ㅎ 외부 소음이 살짝 차폐되니 티가 안 나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가볍다는 이야기. 제 귀 기준으로는 M 사이즈 만으로는 외부 소음을 다 막지는 못했지만, 애초에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제품은 아니었으니 이 정도로 외부 소음을 막아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착용감도 좋았고요.

 

 


라이트 핏은 별도의 전원 버튼 없이 케이스에서 꺼내면 바로 켜지는 식으로 사용하는데요. 스마트 디바이스와 처음 연결할 때 하게 되는 페어링도 간단했습니다. 그냥 휴대용 충전 케이스에서 꺼내니 바로 페어링을 시도하더라고요.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메뉴에 들어가서 IRIVER TWS로 표시되는 걸 선택만 하면 연결 끝. 별도의 전원 버튼 없이 터치 제스처 만으로 제어하는데요. 어느 쪽이든 한 번 터치하면 재생/일시정지, 오른쪽 이어폰을 두 번 터치하면 다음 곡, 왼쪽 이어폰을 두 번 터치하면 이전 곡으로 돌아가는 식이어서 조금만 익숙해지면 사용이 어렵진 않으실 거예요. 다만 볼륨 조절이나 전원이 없다는 건 감안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고요.

 

 


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다고 하는데 완충 시 6시간이 가고 휴대용 충전 케이스로 2~3회 정도 충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 편도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제 출근길에는 전혀 걱정하지 않고 쓸 수 있는 수준이더라고요.^^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덕분인지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안에서도 끊김 없이 꽤 안정적이었고요. 그리고 이어폰이라면 가장 중요한 음질도 빼어나다고 하긴 뭐하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아서 가볍게 귀에 꽂고 어디든 나가기 좋더라고요. 가격은 6만 원대로 판매 중이던데 가볍게 음악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요 녀석도 고려해 보세요. 물에도 강해서 운동할 때도 사용하시기 좋을 거예요.

 

 


그리고 함께 소개해드릴 게 요 마그네틱 USB 케이블(Magnetic USB Cable, IMC-U11)인데요. 이 케이블도 아이리버가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한쪽 끝은 전통적인 USB고 다른 한쪽은 자력으로 원하는 커넥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제품인데 커넥터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한 마이크로 USB, USB 타입-C과 iOS 기기를 위한 라이트닝 단자로 구성되어 있던데 퀵 차지 3.0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기도 하고 페블릭으로 케이블을 감싸 유연하고 내구성도 좋아 보이더라고요. 아쉬운 건 케이블과 커넥터를 별도로 팔고 있다는 건데 마그네틱 케이블을 별도로 파는 것보다 기본적으로 1종은 제공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_@^ 사용성은 괜찮던데...

 

 


척하고 붙이면 딱하고 붙어서 빠르게 충전해주는 마그네틱 케이블의 편의성이야 말할 것도 없고 모두가 코드리스 이어폰, 완전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시대에~ 아이리버가 새롭게 선보인 라이트 핏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이어폰을 쓰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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