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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온 인터페이스... 인공 피부가 느끼는 감촉이 인터페이스가 되다, 아직은 소름끼치는 미래형 UX...-_-;;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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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온 인터페이스... 인공 피부가 느끼는 감촉이 인터페이스가 되다, 아직은 소름끼치는 미래형 UX...-_-;;

라디오키즈 2019.10.31 14:30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르고 터치하는 인터페이스가 가져온 변화는 실로 대단했죠. 현재도 메인스트림으로 디지털 디바이스 인터페이스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으니까요. 최근엔 음성 인터페이스가 주목받으면서 진화 중인데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같은 디바이스에선 또 다른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연구자들이 있습니다.

 

촉감을 인식하는 인터페이스가 스마트폰에 적용되다, 문제는 디자인이...

 


그런데 그들이 생각하는 인터페이스가 뭔가 소름끼치네요.-_-^ 브리스톨 대학교와 텔레콤 파리 테크, 소르본 대학교 등의 연구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개발했다는 이 인공 피부(Artificial Skin)요. 압력을 인식할 수 있는 촉각이라는 전통적인 감각을 적용한 이 인공 피부는 간지럽힐 수도 있고 꼬집을 수도 있는데 그런 외부의 자극을 인식해 적절한 반응을 하도록 하는 게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그게 바로 새로운 인터랙티브 한 스킨 온 인터페이스(Skin-On Interface)니까요.

 

 


문제는 지금이 불쾌함의 골짜기인 건지 보기에 참 불편해 보인다는 겁니다. 그나마 심플 버전은 봐줄만한데 울트라 리얼리스틱 버전은 보기만 해도 소름이 쫘악하고 돋는 게 '혐' 표시를 붙여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였어요. 아직은 개발 단계이고 사람 피부 같은 게 스마트폰 뒤에 떡 하고 붙어 있으니 기괴하게 느껴지는 것지만, 나중에 사람과 똑같이 생긴 로봇들이 거리를 활보하게 하려면 이런 기술의 개발은 필수겠죠? 모쪼록 이 사진과 동영상을 보시고 공포가 커지는 일만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October: Skin-On-interface | News | University of Bristol

Researchers created a phone case, computer touch pad and smart watch to demonstrate how touch gestures can convey expressive messages for computer mediated communication Skin-on interface allows devices to 'feel' the user's grasp – its pressure and locatio

www.bristol.ac.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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