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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63빌딩에서 만난 캐주얼한 중화요리~ 옥 스페셜 코스로 경험한 맛있는 백리향 싱타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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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63빌딩에서 만난 캐주얼한 중화요리~ 옥 스페셜 코스로 경험한 맛있는 백리향 싱타이...^^

라디오키즈 2019.11.06 06:00

한강은 물론 서울을 조망하기 딱 좋은 미술관 겸 전망대인 63 아트와 도심 속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라넷 63 등을 품어 늘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끄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63빌딩.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니 만큼 여러 매장이 들어서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곳은 57층 고품격 중식 레스토랑 백리향이 아니라~^^ 캐주얼하고 중식을 즐길 수 있는 63빌딩 1층의 캐주얼 중식 레스토랑 백리향 싱타이(百里香 Xingtai)입니다.

 

63빌딩에서 만난 캐주얼 차이니즈 다이닝~ 백리향 싱타이의 옥 스페셜...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시하다는 소개처럼 블랙으로 톤을 다운시킨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더군요. 홀 외에 룸도 있어서 소모임을 하기에도 좋아보였고요. 다양한 중식 메뉴가 있었지만, 저희가 경험한 건 단품이 아니라 코스 요리인 옥(玉) 스페셜 메뉴(37,000원). 냉채를 시작으로 스프로 이어져 후식으로 마무리되는 코스였죠. 백리향 싱타이에서 코스는 요거뿐이라 선택의 여지는 없지만, 충분히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차를 받아든 후 처음 받은 특선 냉채.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식재료들과 조금씩 다른 소스가 식욕을 돋워주더군요. 이어지는 게살은이버섯스프는 풍부한 게살과 게살스프 특유의 농도로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줬고요. 제법 낯설었던 오룡동고는 버섯에 통통한 새우살을 채워 튀겨낸 후 살짝 매콤한 소스와 곁들였는데 조금 뜨거웠지만~~ @_@ 맛은 좋았습니다.

 

 


이어진 망고 새우는 이름에서 예상되는 그대로 통통한 새우를 깔끔하게 튀겨낸 후 망고 베이스의 새콤한 소스를 곁들여 낸거였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는 새우튀김에 새콤함의 조합은 옳더라고요. 기름진 튀김에서 느끼기 힘든 개운함~ 이어진 메뉴들은 상대적으로 익숙한 맛들이었습니다.

 

 

 

후르츠 칵테일이 가미되어 더 달달한 소스와 쫄깃한 찹쌀 탕수육의 조합이었던 흑돼지찹쌀탕수육과 식사 메뉴로 선택한 짜장 소스를 곁들인 새우 계란 볶음밥은 머릿속으로 떠올리실 그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았거든요.^^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열대과일 리치에 파인애플을 넣어 매실액에 담근 후식까지~ 만족스러운 한 끼를 마무리했는데요. 캐주얼한 곳답게 정통보다는 조금 가벼운 맛이었지만, 그래서 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는데요. 다음에 백리향 싱타이에 들르게 된다면 단품도 맛보려고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백리향 싱타이

 

www.63restaura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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