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베를린 맛집] IFA 참관하러 간 메세 베를린 근처에서 즐기는 멕시코 요리~ 칸쿤(Cancún III Berlin)... 본문

N* Life/Gourmet

[베를린 맛집] IFA 참관하러 간 메세 베를린 근처에서 즐기는 멕시코 요리~ 칸쿤(Cancún III Berlin)...

라디오키즈 2019. 10. 1. 06:00

CES 같은 전시회의 경우 미디어, 즉 프레스로 등록하면 프레스룸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간단하게나마 점심 식사를 챙겨주는데요. IFA는 물이나 커피, 그리고 프레스룸 사용은 지원하지만, 식사를 제공하진 않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부스를 돌아보다가도 배가 고프면 근처에서 배를 채워야 했는데요.

 

뻔한 독일 식사에 지쳤던 어느날에 메세 베를린 근처에서 맞난 칸쿤...


이번엔 IFA가 열리는 베를린 박람회장,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근처에서 갔던 멕시코 요리점 칸쿤(Cancún III Berlin)을 소개합니다.^^ 세계적인 멕시코 휴양지에서 이름을 따온 이곳은 레스토랑과 카페를 겸하는 곳 같았는데 중남미 분위기가 풍기는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을 갖고 있는 곳이었는데요.

 

 


타코, 버팔로 윙 등 독일인은 물론 한국인에게도 먹힐만한 멕시코 요리들을 몇 가지 주문했는데요. 접시를 보니 샐러드는 어떤 메뉴든 기본으로 깔리고 거기에 원래 요리가 추가되는 형태 같더라고요. 맛은 꽤 괜찮았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짜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늘 하면서 음식들을 주문하고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다행히 독일에서는 유럽 특유의 짠 음식 테러는 당하지 않았네요.

 

 


칸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다지 짜지 않고 양도 비교적 적절한 느낌~ IFA에 참관하러 왔다가 근처에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뭔가 독일독일한 메뉴에 질린 그런 날. 메세 베를린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들러보세요. 구글맵 평점도 나쁘지 않고, 제 입에도 비교적 잘 맞았어요.^^/

 

 

 

 
 

 

Tag
, , , , ,


6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