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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맛집] 카데베 백화점에서 우연히 만난 수제 햄버거 전문점, 뉴 버거(New Burger Im KaDeWe)... 본문

N* Life/Gourmet

[베를린 맛집] 카데베 백화점에서 우연히 만난 수제 햄버거 전문점, 뉴 버거(New Burger Im KaDeWe)...

라디오키즈 2019. 9. 27. 14:00

런던의 해러즈 백화점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백화점, 카우프하우스 데스 베스텐스(Kaufhaus des Westens). 백화점이나 쇼핑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독일 베를린까지 날아가서 갑자기 쇼핑을 할 일은 없었고...

 

새삭 채소가 들어가 있는 독특한 햄버거~ 건강할 것 같았던 뉴 버거...


보통은 카데베(KaDeWe)라고 부르는 이곳을 찾은 날도 식사할 곳을 찾다가 어찌어찌 가게 됐었는데요. 백화점을 소개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서 백화점 내부 사진은 별로 없는데(-_-^) 그냥 국내 백화점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1층에 명품과 여성용품이 2층엔 남성용품이 뭐 이런 꽤 전형적인 모습. 아. 거의 맨 위층에 뷔페나 푸드코트가 있다는 것도 한국의 백화점들과 비슷한 게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 일행이 찾아낸 곳은 뉴 버거(New Burger Im KaDeWe)라는 이름의 햄버거 전문점이었습니다. 어디서 먹을까 6층이었나 7층을 돌다가 발견한 곳인데 얇게 채친 당근을 넣은 특이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더라고요. 적극적으로 호객(?)을 하는 발랄한 직원분도 계셨고~

 

 


메뉴판을 확인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건 칙 버거였는데요. 나름 재기발랄함을 드러낸 Chic(ken) Burger더라고요. 프렌치프라이 같은 사이드 메뉴가 빠진 상태에서 10.9유로니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백화점 안에 입점해 있는 곳이었고 뭔가 건강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니 주문을 넣고 기다렸는데요~

 

 


잠시 후에 나온 칙 버거의 비주얼은 꽤 독특하더군요. 두툼한 닭고기살 패티도 기대 이상이었지만, 더 놀라운 건 많은 채소들. 그 채소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양상추나 양파 정도가 아니고 새싹 채소와 얇게 채친 당근 등 독특한 조합이더라고요.@_@ 그 독특함이 맛에도 당연히 반영되어 조금 낯설긴 했지만, 맛이 없지는 않았어요. 그 결과 두툼한 프렌치프라이와 함께 200ml 작은 병에 담긴 제로 콜라와 함께 요렇게 깨끗이 클리어했습니다.ㅎ

낯선 비주얼 만큼 어떤 맛일지 궁금하시죠? 그 궁금한 마음 베를린 여행 때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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