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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LG전자 퓨처 토크, 인공지능과 만나 더 스마트하게 사람을 챙길 가전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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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LG전자 퓨처 토크, 인공지능과 만나 더 스마트하게 사람을 챙길 가전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라디오키즈 2019.09.11 06:00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아직은 조금 먼 미래의 무언가 혹은 최첨단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데요. 실제로는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려는 시도는 꽤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방식도 세련되거나 진짜 인간 같이 스마트하지 않은 경우도 많았는데요. 최근의 인공지능은 다양한 센서로 세상을 보고 많은 데이터를 통해 분석해내 최적의 방법을 찾는 걸로 바뀌고 있죠. 그만큼 진정한 스마트함을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LG전자가 준비하는 진화, 접점, 개방의 인공지능을 이야기하다...

 


이번 IFA 2019 중에 진행된 LG 미래기술 좌담회(Future Talk powered by IFA)에서도 그런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졌습니다. 공간의 크기와 사용자의 위치, 온도 취향 등을 고려해 작동하는 현재의 스마트 에어컨을 넘어 미래의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한 이야기들이었는데요. 요즘도 로봇 청소기가 집안 구조를 이해하고 알아서 청소를 하는 등 인공지능이 생활 속으로 녹아들고 있지만, 앞으로의 인공지능의 모습은 또 달라질 테니까요.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의 랄프 비그만 회장, 스페인의 텔레포니카 혁신연구소 최고혁신책임자 모리스 콘티, 퀄컴 유럽지역 기술담당 디노 플로레 부사장 등 인공지능을 제품과 서비스에 녹여내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가 행사장을 찾은 미디어들 앞에서 이어졌는데 어디서든 내 집처럼(Anywhere is Home)이란 주제로 LG전자가 가져가고 있는 인공지능 전략 이야기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혼자만 똑똑한 게 아니라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와 연결되고 세상과도 활짝 열린 인공지능을 지향하는 LG전자의 전략. 쓰면 쓸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그 안에서 최적화된 답을 마치 사람처럼 찾아줄 뇌 신경망을 모방했다는 인공지능 칩 LG 뉴럴 엔진과 제품과 서비스, 솔루션을 엮어 LG전자의 인공지능을 관통하는 LG 씽큐를 통해 진화를 꾀하고, 5G와 같이 더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이용해 가전제품은 물론 자동차나 건물 자체와 소통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혁신적인 연결성. LG 혼자가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열린 생태계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까지 소개됐는데요.

 

 


음성 인식을 넘어 영상으로 사물을 분석하고 연결된 제품들로 활용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영상 센서 비전 팩(Vision Pack)과 그걸 활용해 사용자의 신체를 계측하고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으로 옷을 입어볼 수 있는 씽큐 핏(ThinQ Fit) 같은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하고, 웹OS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씽큐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SDK를 제공하는 등 열린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는 등 머잖은 미래 스마트 가전이 이룰 혁신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어졌는데요. LG전자 부스에서도 스마트홈의 미래를 향해 준비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날 수 있었죠.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하고 취향을 이해하는 제품들. 미래의 가전은 분명 그렇게 진화해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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