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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갤럭틱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 우주여행의 출발지가 될 우주 공항의 익스테리어, 인테리어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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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갤럭틱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 우주여행의 출발지가 될 우주 공항의 익스테리어, 인테리어는...?!

라디오키즈 2019.08.19 06:00

테슬라와 스페이스 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워낙 주목받기 때문일까요? 어쩌면 그 이상으로 도전적이고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는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이 이끄는 민간 우주비행 업체인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에 대해선 관심이 덜했던 것 같은데요.

 

버진 갤럭틱이 선보인 우주여행의 첫 관문,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의 풍경...


차근차근 민간 우주 비행 사업을 준비 중인 버진 갤럭틱은 우주 개발이나 화성 정벌(?) 같은 상대적으로 거창한 꿈 대신 소수의 사람을 자신들의 우주선인 스페이스 쉽 2(SpaceShipTwo)에 태우고 수백 km 상공까지 날아올랐다가 짧은 시간 무중력 상태로 지구를 조망하고 내려오는 방식의 우주여행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데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거라 본격적으로 상업 비행을 시작하면 적잖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은데요.

 

 


본격적인 상업 비행에 앞서 얼마 전 뉴 멕시코에 지어놓은 우주 공항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Spaceport America)의 면면, 그 중에서도 내부 모습을 중점적으로 공개했더군요. 우주로 여행을 떠날 이들이 잠시 쉬며 우주에서 바라보게 될 지구의 모습(거리가 가까워서 달에서 보이는 영롱한 푸른 구슬의 느낌은 아니겠지만~)을 상상하며 몽글몽글 기대감을 키워갈 그곳.

 

 


그런데 SF 영화에 등장할 것 같은 모습이 아니네요. 그냥 적당히 모던하고 깔끔한 고급스러운 어찌 보면 평범한 새 공항의 라운지 같은 분위기. 어쩌면 이 공간을 설계한 이들은 우주 공항이라고 해서 갑자기 현실과 괴리가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기보다 익숙한 여행의 연장선상에서 이곳을 편안하게 만들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상업 여행이 시작되더라도 당장은 높은 가격에 쉽게 가보기 힘들 그곳. 하지만, 언젠가는 이런 우주공항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지구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마찬가지 시겠죠~

 

 

 

Virgin Galactic Opens the Doors to the ‘Gateway to Space’ - Virgin Galactic

 

www.virgingalac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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