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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에서 확인한 듀얼 스크린으로 빠져드는 모바일 게임의 묘미, 그리고 미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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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에서 확인한 듀얼 스크린으로 빠져드는 모바일 게임의 묘미, 그리고 미래...

라디오키즈 2019. 8. 13. 14:00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게 뭐냐라고 사람들에게 물으면 대체로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가 가장 많이 꼽히고 그 외에 유튜브니 웹서핑이니 하는 것들이 나오지만, 손 안에서 만나는 오락실(아재 인증~). 네. 모바일 게임 역시 빠지지 않고 선두권에 드는데요. 저도 비슷합니다. 출퇴근 중에 게임 돌리고 짬짬이 오토 모드로 게임을 돌리면서 뭔가 의리처럼 매일 주어지는 퀘스트를 마치고 있으니까요.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에서 확인한 게이머의 마음이 후속기로...


이런 모바일 게임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은 얼마 전 다녀와서 소개했던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에서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구름떼 같이 몰려든 사람들이 브롤스타즈, 킹 오브 파이터즈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걸 볼 수 있었는데요. LG V50 ThinQ 사용자들만 참여한 행사가 아니라서 처음 LG V50 ThinQ와 단짝인 LG 듀얼 스크린을 활용해 게임을 해본 분이 적지 않았을 텐데도 부스 도우미의 도움 없이도 바로바로 게임을 즐기시더라고요.

 

 


행사장엔 넷마블, 슈퍼셀 등 여러 게임 회사와 SKT, KT, LG U+ 3사가 모두 출전해 신작 게임과 5G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느라 바빴는데요. LG V50 ThinQ가 단순히 두 개의 화면을 펼쳐서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LG전자 최초의 5G 지원 스마트폰이라서 더 다양한 걸 경험할 수 있었던거죠. 행사장에 계신 분들도 직접 여러 가지 게임을 접해보고 이벤트에 참여하느라 길게 줄을 서기도 하던데... 주말 사이 관람객만 7만 명이 넘었다니 성대한 페스티벌로 마무리된 셈인데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게임의 매력이 어느 정도인지 느낄 수 있었던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른 LG V50 ThinQ 사용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주로 듀얼 스크린을 이용해 동시에 두 개의 게임을 띄우는 식으로 게임을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게임을 한다기 보다는 돌린다고 해야겠네요.ㅎ 아주 재미있어서 게임을 한다기보다는 그날그날 주어지는 미션을 하거나 사이사이 오토 모드로 돌릴 수 있는 부분에서 듀얼 스크린을 활용하는데... 한 번에 하나씩 게임을 돌리는 것보다 들이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 요거 꽤 매력적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제가 게임을 깊이 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보다 시간을 쏙을 만큼 관심 있는 게임이 없다는 쪽이 맞을지도... 동시에 두 화면을 띄워놓고 게임을 돌리다 보니 배터리 소모가 빠른 건 사실이지만, 그 부분은 너무 당연한 거라 이런 선택을 한 상황에서 이미 고려했습니다. 효율이 별로라고 생각하면 언제든 듀얼 스크린을 떼어내면 되기도 했고요.

 

 


그렇다고 늘 게임을 돌리기만 하는 건 아니에요. 종종 브롤스타즈 같이 라이트 한 게임을 즐기기도 하니까요. 브롤스타즈의 경우 버튼 구성이 매우 단출하지만, LG 게임패드 앱에서 아주 심플한 모습으로 요걸 지원하고 있어서 더 편리하게 즐길 수가 있는데~ LG 게임패드 앱은 듀얼 스크린 중 한쪽을 게임 패드로 만들어주는 앱이죠. 보통의 모바일 게임은 게임 화면 위에 가상 버튼이 생기는 식이라서 게임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화면 일부를 가릴 수밖에 없었는데, 듀얼 스크린과 LG 게임패드 앱의 조합으로 이제는 화면을 가릴 필요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거죠. 다른 게임도 그렇겠지만, 실시간으로 사각을 확인하며 플레이하면 유리한 브롤스타즈 같은 게임에서 특히 진면목을 발휘하고 있고요.^^

 

 


물론 LG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만 하는 건 아닙니다. 태생이 두 개의 화면,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이라는 가치에 충실한 녀석이라서 동시에 두 개의 앱, 이를테면 한쪽에는 카카오톡을 실행하고 다른 한쪽에 게임을 띄우거나 카톡과 웹서핑을 동시에 할 수도 있어서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훌쩍 높여주죠. 그만큼 덩치가 커지고 무게도 늘어나지만, 탈착이 가능한 구조이니 필요치 않다고 생각했을 때는 떼어놨다가 필요할 때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자의 선택권도 보장되고요.

 

 


이번에 이런 듀얼 스크린이 좋은 성과를 냈다고 생각했는지 LG전자가 다음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발표할 하반기 전략 모델의 티저 영상에서도 듀얼 스크린과 게임 지향의 스마트폰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줬더라고요. 일단 티저 영상 속에 보이는 단서들로만 보면 0도~180도까지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힌지를 탑재한 듀얼 스크린, 또 듀얼 스크린 전면에 시간 등을 표시해주는 영역을 별도로 만들 것임을 추측하게 하던데 모쪼록 배터리도 든든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두 개의 앱을 동시에 돌릴 때도 게임을 함께 돌릴 때도 오래 재밌게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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