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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 두 개의 화면과 5G의 쾌적한 가능성에 몰입한 게이머들의 축제에 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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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 두 개의 화면과 5G의 쾌적한 가능성에 몰입한 게이머들의 축제에 가다...

라디오키즈 2019.07.24 06:00

5G 시대를 여는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인 V50 ThinQ는 LG 듀얼 스크린이라는 액세서리를 통해 새로운 사용성을 제공하면서 현실적인 폴더블(?)의 가능성을 보여줬는데요. 동시에 2개의 앱을 실행시킬 수 있어 카톡을 하면서 웹서핑을 하고, 동영상을 보면서 또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동시에 두 개의 게임을 돌리는 재미가 개인적으로는 더 큰 편인데요.ㅎㅎ

 

하나로는 부족했던 게이머를 위한 두 번째 화면~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에 가다...


이런 장점을 좀 더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LG전자가 재밌는 이벤트를 준비했더군요.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7월 20일, 21일에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펼친 이벤트 얘긴데요. 이미 전국 LG베스트샵에서 LG V50 ThinQ를 이용해 치열한 예선을 펼친 수천 명의 게이머 중 본선에 오른 게이머들이 혈투를 벌이는 걸 지켜볼 수 있었죠. 네. 저는 그저 평범한 실력 별로 없는 스마트폰 게이머니까요.^^;;

 


직접 찾은 현장에는 넷마블, 넥슨,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 유명 게임사와 이통 3사의 전시 부스가 있어 각 회사의 대표 게임을 즐기거나 AR/VR처럼 5G와 함께 좀 더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현장을 찾으신 많은 분들이 부스 여기저기에서 새로운 게임과 서비스를 경험하시더라고요. 깜짝 놀란 건 입장 전부터 늘어선 긴 줄부터 넓은 아이스링크장 안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었는데요.

 


초등학생에게 압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부스를 비롯해 메인 게임 종목이었던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일곱 개의 대죄,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M, PUBG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등을 LG V50 ThinQ로 직접 체험할 수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직접 듀얼 스크린을 이용해 한쪽 화면엔 게임을 다른 한쪽엔 게임 패드를 띄워 유기적으로 두 화면을 이용해 게임에 빠져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물론 LG전자 최초의 5G 폰이란 차별점을 살리기 위해 AR이나 VR을 비롯해 5G 관련 서비스를 이통 3사가 선보였는데요. SKT는 해리포터 게임을 LG U+는 AR 청하와 댄스 경연을 KT는 5G 라이브, 로봇 등 차별화된 5G 서비스의 예를 보여주는데 공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특이했던 건 리복 부스였는데 피트니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이번 행사 자체는 게임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만, 새로운 네트워크로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어필하고 싶었겠죠.

 


제가 현장에 도착한 직후에 브롤스타즈 게임 대회가 있었는데요. 브롤스타즈 캐릭터로 코스프레한 코스프레어들과 현장에서 대회 참여 기회를 얻기 위해 열렬히 손을 들고 목청껏 외친 분들이 3대 3으로 대결하는 거였는데... 브롤스타즈가 저학년 친구들에게 얼마나 인기인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조카들도 브롤스타즈를 종종 하는 것 같던데 행사장이 떠나갈 듯 외치는 학생 게이머들이라니.ㅎㅎ

 


이번 게임 페스티벌의 메인 게임은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라고 하던데 모바일 게임 특성상 직접 대전하는 게 아니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싸워 이기는데 걸리는 시간을 비교하는 타임 어택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하더라고요. 스마트폰 열혈 게이머들을 모으기 위한 게임 페스티벌이었던 만큼 상금과 V50 ThinQ 등의 상품까지 준비했다고 하던데 두 개의 화면이 있고 한쪽은 키패드로 쓸 수 있어 게임 화면을 가리지 않고 몰입할 수 있다는 V50 ThinQ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폰이자 LG전자 최초 전 세계적으로도 몇 안 되는 5G폰으로 실험적인 면과 함께 시장성을 함께 보여준 LG V50 ThinQ. 이번 LG V50 ThinQ게임 페스티벌에 참여한 분이라면 말로만 듣던 혹은 글이나 사진, 동영상으로만 접했던 이 녀석의 매력을 좀 더 깊이 느끼고 가셨을 것 같네요.^^ 반대로 이미 V50 ThinQ를 사용 중인 저는 처음 V50 ThinQ를 접한 이들이 저와 비슷한 매력을 느끼신 것 같아 흐뭇했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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