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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M 잇츠 오케이(IT'S OK)... 카세트 플레이어에 블루투스 5.0을 더해 감성과 기능을 추억하게 하다... 본문

N* Tech/Device

NINM 잇츠 오케이(IT'S OK)... 카세트 플레이어에 블루투스 5.0을 더해 감성과 기능을 추억하게 하다...

라디오키즈 2019.07.08 06:00

소니 워크맨이 어느새 40년을 맞았다죠? 1979년 여름 처음 등장한 워크맨은 누구나 가지고 다니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를 열었던 작은 카세트 플레이어로 두고두고 회자되는 시대를 바꾼 아이콘이었는데요. 이후 MP3를 중심으로 한 DAP로 모습이 달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과 치열히 경쟁하는 워크맨. 아니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에 대한 추억을 품고 있는 분들에게 흥미로운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그 시절 감성 충만한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에 블루투스 5.0을 더하다...


CD도 안 듣는 시대에 다시 카세트 테이프를 가져온 잇츠 오케이(IT'S OK)라는 카세트 플레이어 이야긴데요. 홍콩의 NINM이 킥스타터를 통해 크라우드펀딩 중인 이 카세트 플레이어는 수십 년의 시간을 뚸어넘은 걸 증명이라도 하듯 세계 최초의 블루투스 5.0 지원 카세트 플레이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3.5mm 잭이 있으니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무선 스피커들로 카세트 테이프에 담긴 추억 어린(?) 음악들을 듣는 것도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인 거죠.

 

 

 

 


과거의 향수를 최대한 살리고 싶었는지 전반적인 디자인도 지금 기준과 달리 그 시절의 디자인을 살리고 있고, 카세트 테이프가 가장 중요한 차별화라서인지 속이 비치는 투명 디자인을 채택한 것도 눈에 띄는데요. 녹음을 할 수 있는데 구입 시 제공되는 60분짜리 공테이프로 의미있는 내용을 담아보라는 것도 아날로그 감성 뿜뿜이네요. 그 시절엔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만 모아서 이성에게 마음을 전하거나 자신 만의 컬렉션을 만들던 추억. 하나쯤 가지고 계시죠?(...그럼 아재 확정)

 

 

 

 


지금도 어르신들을 위한 카세트 플레이어가 나오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그 시절의 향수를 좀 더 살리면서 최신 기술을 접목해 무선의 사용성을 제시한 새로운 카세트 플레이어. 무난히 펀딩에 성공했으니 머잖아 실물이 시장에 나올 텐데 대중화는 어렵겠지만, LP 시대의 아날로그가 아니라 카세트 테이프 시대의 아날로그를 기억하는 분들에겐 꽤 흥미로운 아이템이 될 것 같네요.^^

 

 

IT'S OK

The recording capability of IT’S OK allows you to use cassette tapes to record voice messages and every IT’S OK comes with a blank cassette tape (duration = 60mins). Unlike the convenience of smartphone technology, a box of cassette tapes has time limitati

www.ninm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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