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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조립할 수 있는 DIY 태블릿, 카노 PC... 코딩 등 STEM 교육에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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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조립할 수 있는 DIY 태블릿, 카노 PC... 코딩 등 STEM 교육에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라디오키즈 2019.07.09 06:00

요즘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로봇까지 조립하더군요. 물론 그 구성은 어린 시절 제가 많이 부러워했던 과학상자 정도의 것이지만, 시대를 뛰어넘어 더 높아진 아이들의 눈높이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해 보였는데요. 그리고 보면 최근엔 코딩 교육이다 뭐다 하면서 STEM 교육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교재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기기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조립해볼 수 있게 한 카노 PC...

 


코딩 학습 도구를 팔던 카노(Kano)가 선보인 카노 PC(Kano PC)도 그렇게 6세 이상의 어린이가 직접 DIY로 컴퓨터를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카노가 팔던 건 라즈베리파이 보드에 리눅스가 돌아가는 키트였는데 이 녀석은 착탈식 키보드까지 제공되는 윈도우 태블릿 PC더라고요.@_@ DIY를 표방하고 있긴 하지만, 처음부터 다 아이들이 조립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배터리나 스피커 등을 직접 연결해 보는 정도, 그리고 속이 비치는 구조를 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기계가 작동하는 모습을 좀 더 시각적으로 보여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정도에 의의를 찾아야 할 것 같은데요.

 

 


눈높이가 낮은 제품인 만큼 11.6인치 터치스크린, 인텔 아톰 x5-Z8350 프로세서, 4GB 램, 64GB 저장 공간, 듀얼밴드 와이파이 802.11 b/g/n, 블루투스 4.2, 윈도우 10 S 등 사양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코딩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메이크 아트나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 등이 제공된다고 하는데요. 299.99달러(35만 원 정도)의 가격이라니 낮은 사양이나 제한된 사용성도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네요. 이걸 가지고 놀 아이들의 호기심에 불을 댕길 수만 있다면 저 정도 투자는 할만하겠죠.^^

 

 


물론 좀 더 다양한 부분에서 조립의 재미를 줬다면 어쩌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이까지 관심을 가질만한 녀석이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ㅎㅎ 저것만 가지고도 이것저것 뭔가 다양한 걸 시도할 긱(Geek)들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요 녀석 아이들의 호기심뿐 아니라 어른이들의 그것도 자극할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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