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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V 콘셉트... 연료 사용을 20% 줄인다는 델프트 공대와 KLM이 선보인 친환경 여객기 콘셉트 디자인... 본문

N* Tech/Science

플라잉V 콘셉트... 연료 사용을 20% 줄인다는 델프트 공대와 KLM이 선보인 친환경 여객기 콘셉트 디자인...

라디오키즈 2019. 6. 24. 22:00

조금 더 적은 연료로 좀 더 먼 거리를 더 빠르게... 현대 기술의 총아인 여객기는 지금도 발전 중이지만, 변화의 폭은 그리 커보이지 않는 게 사실인데요.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TU Delft)과 KLM 항공사가 손잡고 선보인 플라잉V(FlyingV)는 뭔가 달라 보입니다.

 

친환경 비행의 푸른 꿈을 싣고 날고 싶을 여객기, 플라잉V 콘셉트...

 


깁슨의 플라잉 V 기타와 닮았다고 해서 플라잉V란 애칭이 붙은 이 여객기는 본체가 역 V자 형태로 흡사 부메랑처럼 보이는데요. 얼핏 기존 비행기보다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존 여객기와 비슷한 폭으로 날개가 짧아진 만큼 연료를 날개가 다 담지 못해 승객을 위한 공간과 수화물 컨테이너를 가진 본체에 연료 탱크까지 수납했다고 하더군요. 엔진도 V자형 본체 뒤 윗쪽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런 새로운 디자인 덕분에 같은 거리를 비행할 때 연료 사용은 20%나 줄어들고 탄소 배출량 역시 적다고 하는데요.

 

 


아직은 콘셉트 디자인이고 내부는 어떨지, 정말 이런 디자인으로 차세대 여객기를 제작해줄 회사가 있을지도 미지수지만,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커지고 있는 만큼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여객기를 위한 시도는 계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더 깨끗하고 쾌적하게 사람들을 세계 각지로 실어나를 여객기가 나오는 그날까지~

 

 

 

 

KLM Airlines wants to help build a more efficient jet with in-wing seating – TechCrunch

Air travel accounts for a significant chunk of greenhouse gas emissions and other pollutants, and the amount of air travel has risen steadily over the past few decades, with emissions from aviation predicted to grow significantly through 2020 and beyond. E

social.techcru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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