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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정체 발표회] 우리 만의 본문 활자를 위한 새로운 도전, 산돌 정체의 철학과 만나고 왔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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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정체 발표회] 우리 만의 본문 활자를 위한 새로운 도전, 산돌 정체의 철학과 만나고 왔습니다...

라디오키즈 2019.05.23 14:00

우리는 매일 같이 수많은 폰트에 둘러 쌓여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읽는 활자는 이미 다양한 글꼴로 이뤄져 있으니까요. 책이나 신문 같은 출판물에서도 벽에 붙은 광고나 가게 간판에서도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서도 온갖 폰트가 활자로 된 정보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죠. 다른 사람에 의해서 만이 아니라 업무든 학습이든 내가 문서를 만들 때도 어떤 폰트를 사용할지 고민을 하곤 하죠. 보기에도 좋고 이왕이면 더 잘 읽혔으면, 혹은 이 문서가 담은 의미가 전해지길 바라면서 글꼴을 선택하게 되니까요.

 

새로운 본문 활자를 위한 고민과 철학, 산돌 정체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런 글꼴을 매일 같이 고민하고 있을 폰트 전문 회사 산돌이 새로운 서체인 '산돌 정체'를 발표한다기에 산돌 정체 발표회에 다녀왔는데요. 막상 사용하는 입장에선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글꼴 제작자들의 서체에 대한 생각. 그 철학을 잠시나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발표회는 석금호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체 디자이너들과 함께 산돌 정체 시리즈를 만들고 있는 심우진 소장의 소개로 이어졌는데요.

 

 


산돌 35주년을 기념하며 우리만의 명조체를 만들기 위해 2017년부터 준비했다는 새로운 글꼴을 만들기까지 어떤 생각과 고민을 담았는지, 어떻게 활용되길 바라는지와 같은 이야기를 30여 분의 소개로 들을 수 있었는데요. 기존 본문 서체들이 가지고 있었던 아쉬운 점을 찾아 새로운 시대의 글꼴을 만들고 그 시대를 대표하는 교과서에까지 사용되길 바란다는 이야기에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만든 새로운 서체와 그 서체로 담아낼 세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느껴지더군요.

 

 


산돌 정체는 현재 530, 630, 730 등이 준비되어 있고 곧 출시될 830까지 조금씩 다른 두께와 무게로 여러분의 생각과 정보를 활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었는데요. 산돌 정체는 산돌이 운영하는 클라우드 폰트 서비스인 산돌구름을 통해 서비스 중인데 '2019산돌정체' 코드를 입력하면 2019년 9월 31일까지 써볼 수 있다니 관심이 있다면 이 새로운 서체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산돌구름

폰트가 일상이 됩니다.

www.sandoll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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