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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 2019 가든페스트 후기...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와 함께 피맥 성지로 떠오를 것 같은 도심 속 정원... 본문

N* Life/Gourmet

더 플라자 2019 가든페스트 후기...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와 함께 피맥 성지로 떠오를 것 같은 도심 속 정원...

라디오키즈 2019. 5. 17. 06:00

분명 벚꽃도 만발했었고 날씨도 조금씩 따뜻해지는 것 같더니... 순식간에 여름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낮에는 제법 더운 느낌도 있지만,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해서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요즘인데요. 그렇게 점점 저녁이 좋아지는 이즈음 찾으면 좋을 곳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서울 시청 앞의 랜드마크인 더 플라자 호텔이 매년 열고 있는 더 플라자 2019 가든페스트 얘긴데요. 2019 가든페스트는 5월 9일 시작해 10월 11일까지 이어지는 더 플라자의 대표 프로모션으로 더 플라자 호텔 뒤에 있는 도심 속 야외 정원에서 미식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꽤 멋진 행사입니다.@_@/

 

일본 피자 맛집,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의 피자를 서울 한복판 작은 정원에서...


특히 올해는 지난 2018년 일본 미슐랭 가이드에서 빕 구르망으로 선정된 일본 피자 맛집,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Pizza Studio Tamaki)의 프리미엄 피자까지 맛볼 수 있다고 해서 과연 어떤 맛일지 제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운좋게도 도쿄의 화덕피자 전문 레스토랑인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의 타마키 츠바사 셰프가 질 좋은 치즈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다는 이 프리미엄 피자를 오프닝 파티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었거든요. 타마키 피자와 타마키 시그니처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 친퀘 프로마쥬 피자 등 타마키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콥 샐러드 등과 함께 맛볼 수 있었는데, 도우에만 짭쪼름하게 간을 한 후 신선한 재료를 가볍게 얹어 완성한 화덕 피자들은 익숙한 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전해주더라고요. 쫄깃한 도우와 적당한 간의 밸런스. 아마 맥주를 즐기시는 분들에겐 피맥의 성지로 꼭 들러봐야 할 곳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까지 해봤지만... 물론 이건 피맥은 커녕 술도 잘 안 마시는 제 기준이라 직접 느끼시기엔 좀 다를 수도 있을 겁니다.ㅎㅎ 암튼 꽤 좋은 조합으로 평가받을 맛이었어요.

 

 

 

 


도심 속에 숨어있는 작지만 예쁜 정원 안에서 호텔 셰프와 바텐더가 만든 요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더 플라자 2019 가든페스트의 부제는 블루밍 가든 비스트로(Blooming Garden Bistro). 앞서 말씀드린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의 프리미엄 피자 외에도 그릴 스테이크와 해산물, 해산물 BBQ 플래터, 통베이컨 뇨끼 등 오직 가든페스트 2019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소믈리에가 선정한 9종의 프리미엄 와인. 크래프트 비어, 프리미엄 맥주 13종, 바텐더가 직접 만들어주는 9종의 칵테일 등 맛 좋은 요리와 곁들이면 좋을 다양한 조합의 마실 것까지 잘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평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이어지는 2019 가든페스트에서도 6시부터 8시 사이에 운영되는 가든페스트 해피아워 때는 2인 기준 6만 원으로 1가지 메뉴와 생맥주 무제한 혹은 와인 1병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니 점점 밤이 좋아질 이 즈음 지인과 함께 오래오래 남을 추억을 쌓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도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분전하셨다면, 퇴근 후에 특별한 누군가와 잠시 여유를 찾아보세요. 무언가를 사는데 돈을 쓰는 것보다 행복한 경험을 하나 더 만드는 게 우리의 삶을 훨씬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거 잘 알고 계시잖아요.^^ 오늘도 당신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일단 저부터 좀 행복해져 보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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