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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지원과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로 산불 피해 지역민과 소방관을 지원하겠다는 이랜드재단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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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지원과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로 산불 피해 지역민과 소방관을 지원하겠다는 이랜드재단 이야기...

라디오키즈 2019.04.16 22:00

아름드리나무가 채워진 멋진 산과 푸른 바다라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가진 강원도. 얼마 전 그런 강원도 일원에서 거대한 산불이 발생해 많은 분들에게 커다란 피해를 입혔죠. 언제쯤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지 또 사람들에게 남긴 깊은 상처를 씻을 수 있을지 가늠할 수도 없는 커다란 불. 올 1월에 이번에 화마의 피해를 입은 강원도 속초에 다녀와 즐거웠던 추억을 블로그에 남긴 적이 있어서 더 가슴이 아팠는데요.

 

강원도를 위한 긴급 지원과 소방관을 위한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


고성, 속초 쪽에 캔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을 운영 중인 이랜드 켄싱턴호텔 앤 리조트 사업부와 이랜드 재단이 산불 피해를 입은 그곳에 이불과 속옷, 트레이닝복 세트 등 5,000여 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하더군요. 집이 전소된 이재민을 위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객실과 사우나 이용권 등을 제공하기도 했고요. 평소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CSR 사업을 국내외에서 펼쳐오던 이랜드재단이기도 했고 현지에 대형 숙박시설은 운영하고 있기에 현지 상황을 더 빠르게 확인해 깊은 상처를 입은 현지의 분들에게 당장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기 위한 진짜 긴급 지원을 한 걸로 보이는데요. 이재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땠을지...

 


그런가하면 이번 대형 산불은 강원도 특유의 강한 바람과 건조했던 날씨 탓에 더 큰 피해가 날 거라고 우려했지만, 전국 소방관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대응해준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진압될 수 있었죠. 그 덕분에 늘 마음 한 구석에 고마움과 미안함을 품게 만드는 존재인 소방관들에 대해서도 새삼 경외심을 갖게 됐는데요. 어서 국가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얘기가 꾸준히 나올 정도로 지역별로 다른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늘 극한 환경과 싸우다 보니 우울증을 비롯해 스트레스 상황에 내몰려 있는 것 같더라고요. 늘 삶과 죽음이 오가는 한복판에서 근무하니 힘든 게 당연하겠죠. 아무리 사명감이 뛰어나다고 해도요.

 


그런 소방관들을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랜드그룹이 소방관들의 리프레쉬를 위한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라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소방청과 이랜드재단, 이랜드 호텔레저 부문이 협업해 각 지역의 켄싱턴호텔과 리조트 객실을 지원해 현직 부상 소방관과 가족, 순직 가족 등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운을 차릴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하고 전체 소방공무원에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걸 목표로 이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앞으로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함께 운영할 거라고 하는데요. 이번 산불 외에도 생사를 넘나들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의미 있는 지원이 계속되면 좋겠네요. 이번 산불로 고통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도 어서 안정이 찾아왔으면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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