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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환상적인 여수 엑스포의 여운을 전해준 물과 빛과 소리의 마법 같은 조화~ 빅오쇼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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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환상적인 여수 엑스포의 여운을 전해준 물과 빛과 소리의 마법 같은 조화~ 빅오쇼 후기...

라디오키즈 2019.04.12 06:00

빅오쇼(Big-O Show). 여수 세계 박람회장에 서있는 거대한 원형 조형물 디오(The-O)와 그 앞에 있는 수상 분수, 빔프로젝터, 레이저 등의 조합으로 물과 빛, 소리의 환성적인 조화를 보여주는 쇼. 정작 2012년에 열렸던 여수 엑스포 때는 구경을 못했는데... 이번에 여수에 갔다가 정말 우연하게 보고 왔습니다.@_@

 

여전히 아름다운~~ 2012년 여수 엑스포 추억 소환 공연, 빅오쇼...

 

 


엑스포가 끝난 게 몇년 전이라 아직도 빅오쇼를 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그냥 저녁을 먹고 호텔이 엑스포 박람회장 앞이라 밤마실을 가는 기분으로 산책을 하려다가 생각없이 디오 쪽으로 향했는데 웬걸 빅오쇼를 하고 있더라고요. 빅오쇼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밤 7시 20분 입장을 시작으로 해상분수 쇼, 하나쇼, 뭉키쇼로 이어지는 구성인데 엑스포가 끝난 후에도 봄부터 초겨울까지 운영하고 있던 거죠. 저는 그중에서 하나쇼와 뭉키쇼 일부를 봤는데요. LG G8 ThinQ를 들고 찍은 영상들이니 저조도 동영상 품질도 보실겸 슬쩍 구경해 보세요.

 

 

하나쇼는 바닷속에서 들려오는 신기한 소리에 이끌린 소녀 하나가 목소리를 따라 바다의 정령을 만나고 그들을 통해 인류와 바다의 사랑과 기억을 마주하고 바다를 오염시키면 찾아올 끔찍한 미래를 본 후 자연을 지키며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고, 뭉키쇼는 노홍철이 연기한 문어가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춤과 음악으로 빅오쇼를 찾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는데요.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과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환상적인 분수쇼에 화끈한 불과 사운드, 스토리 텔링까지 더해 완성한 지금봐도 흠잡을 때 없이 멋진 공연이더라고요.^^ 2012년에 끝난 엑스포와는 달리 아직까지 빅오쇼가 생명을 가지고 공연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을 만큼 멋진 시간이었기에 여수 밤바다의 낭만 외에 새로운 걸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께(물론 2012년에 못 보신 분들~) 빅오쇼를 추천해 봅니다.@_@/ 정말 환상적인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ㅎ

 

PS. 영상이랑 사진 촬영 모두 G8 ThinQ가 수고해줬습니다.ㅎ

 

 

빅오쇼

 

bigo.expo2012.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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